• 나르샤 나이 본명 키, 남편 직업은?
    정보/연예 2020. 5. 24. 12:28

    (브아걸 나르샤 프로필 남편 나이)

     

    나르샤(본명 박효진)는 1981년 12월 28일생으로 나이 40세입니다. 키는 158cm. 서울 관악구 봉천동 출신입니다.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로 2006년 데뷔를하였습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4인조로 제아, 미료, 나르샤, 가인으로 이루어져 있고 나르샤는 팀에서 리드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주요 히트곡에는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어쩌다, 식스센스, 사인, 다가와서 등이 있으며 현재는 팀 활동보다 개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분식집의 가난한 외동딸로 태어나 인순이를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고 같은 멤버인 제아와의 인연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죠.

     

     

     

    나르샤의 학력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소속사는 스타잇엔터테인먼트입니다.(이상민, 김새롬, 이지애, 김지숙, 최희, 세븐 소속)

     

    개인 활동으로는 오래되고 낡은 집을 컨설팅 해주는 프로그램 '홈데렐라'의 진행을 맡고 있고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50분 채널 SBS FiL에서 방영합니다.

     

     

    2016년 10월 지금의 남편인 황태경과 백년가약을 맺었고, 1981년생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결혼식 없이 아프리카의 세이셀로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결정하였죠. 두 사람은 같이 샤워를 할 정도로 부부금슬이 좋다고 합니다.

     

     

    연애 당시에 자신은 연예인이고, 남편은 일반인이었기에 선뜻 결정을 못하는 모습에 나르샤가 먼저 프러포즈를 했다고 하죠. 남편 황태경의 직업은 패션사업가로 '후즈' 쇼핑몰의 대표이며 카페도 같이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나르샤는 “연애시절에 친구들하고 클럽을 갔다. 당시 남편이 하얀 바지에 속이 비치는 니트소재 상의를 입고 있었다. 흥이 오른 남편이 일어나서 춤을 추는데 골반라인이 너무 예쁘더라”고 말했다. 나르샤는 “몸매관리를 어떻게 했느냐고 물었더니 어릴 때 무용을 했다고 하더라”며 그 때 남편에 대한 마음이 깊어졌다고 털어놨다.이날 방송에서 나르샤가 결혼 후 최초로 토크쇼 나들이에 나서 남편과의 달콤한 러브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나르샤는 프로그램 사전 인터뷰는 물론 녹화 내내 남편 자랑을 쏟아 내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돈이 다 없어졌는데,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소매치기를 표현할 길이 없어서 남편이 손짓 발짓으로 설명해 겨우 마트를 나왔지만 너무 속상했다”며 당시 외국어로 자유롭게 말하지 못해 서러웠던 경험을 밝혔다.이 외에도 나르샤 남편 황태경과 장모 방원자, 마라도 사위 박형일과 해녀 장모 박순자, 그리고 이봉주와 장인 김영극의 리얼 이야기가 펼쳐지며 27일 방송된다.이후 이서방의 ‘원데이 다이어트’가 시작됐다.
    다이어트식을 먹은 이서방은 그동안 거부했던 노동도 환영했고, 복싱장을 찾아가 땀복을 입고 스파르타식 운동을하는 등 하루 3kg 감량 달성을 위해 안간힘을 썼다.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 본 MC 김원희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무결점 몸매를 완성한 나르샤에게 “어떤 운동이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다”며 공복 유산소 운동을 추천했다.“일어나자마자 1시간 동안 무조건 유산소 운동을 한다”며 “공복에 하는 유산소 운동은 무조건 지방만 탄다”고 했다. 또한 그녀는 섹시한 남자를 꼽아 달라는 질문에 주저 없이 남편을 꼽았다. 그녀는 “연애시절에 친구들하고 클럽을 갔다. 당시 남편이 하얀 바지에 속이 비치는 니트소재 상의를 입고 있었다. 흥이 오른 남편이 일어나서 춤을 추는데 골반라인이 너무 예쁘더라”라며 남편에게 반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그녀는 아직도 연애시절처럼 남편에 대한 환상이 깨지지 않았다며 달달한 신혼임을 드러냈다. 또한 남편과 부부싸움을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부부싸움을 할 일이 없다. 연애 때도 말다툼 할 일이 생길 경우, 저는 시간이 지난 후에 이야기하는 스타일이라 그 순간에는 참는다. 그 사이 남편이 먼저 사과한다.
    그 사람 잘못이 아닌데도 먼저 사과 하는 모습에 (결혼해서)같이 살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남편에게 신뢰를 가지게 된 사연을 밝혔다.이어 황태경은 자신의 파우치를 꺼내 면도를 시작했고, 수염정리, 구렛나루 정리, 눈썹 정리, 스킨, 로션, 수분크림, 비비크림 등을 바르면서 다양하게 준비했고, 머리 손질까지 준비만 40분이 걸렸다.영상을 스튜디오에서 보던 나르샤는 “보통 샤워를 1시간 정도 한다. 기초 화장하는 것만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말했다. 이날 김태균은 “뮤지와 나르샤의 특별한 인연을 오늘 알았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뮤지는 “나르샤의 남편분과 고등학교 동창이었다. 심지어 1,2,3학년 내내 절친이었다”고 밝혔다.김태균은 뮤지에게 “깜짝 놀랐다”면서 “처음에 두 사람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어땠었냐”고 질문했다. 뮤지는 “처음에 나르샤 씨와 결혼한다는 걸 듣고 놀랐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태균은 “본인도 연예인이면서”라고 말했다. 뮤지는 “나르샤 씨한테도 말씀을 드렸는데 제가 방송을 할 줄은 몰랐지만, 제 친구가 연예인과 결혼할지는 정말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나르샤 씨는 남편분의 진짜 모습을 모르시겠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나르샤는 "남편이 원래 술을 못먹는 사람인데 저는 술을 좋아해서 이 집을 자주 데려갔다"며 "이 집은 술이 없이는 먹을 수 없는 집"이라고 말했다.이어 "지금은 저한테 질려서 더 술을 잘먹게 됐다"고 덧붙였다.또한 섬에서 단 둘만의 결혼식을 올리게 된 이유에 대해 "아프리카의 세이셸이라는 섬에 가게 됐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여기서 결혼하자'고 제안했다"며 결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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