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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조권 프로필

 

가수 조권은 2AM(이창민, 임슬옹, 정진운, 조권)의 멤버로 팀 내에서 리더와 리드보컬은 맡고 있습니다. 2008년에 데뷔하였고 최근에 육군 제11사단 군악대를 병장 만기전역한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2AM의 히트곡에는 이노래, 친구의 고백, 아니라기에, 너도 나처럼, 죽어도 못 보내 등이 있으며 솔로곡 고백하던 날, 새벽, 횡단보도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조권의 나이는 1989년생. 32세이고, 태어난 지역은 경기도 수원입니다. 학업은 한국예술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키는 173cm이고 혈액형은 O형인데, 여담으로 2014년까지는 자신이 A형인 줄 알았으나 헌혈하러 가서 정확히 O형인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조권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won_jo

 

 

 

 

조권은 연기에도 영역을 넓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프리실라, 체스에 출연하였으며 특히, 2017년 이블데드에서 스캇 역으로 출연하여 좀비, 코미디 장르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조권 특유의 리듬감, 유연성으로 댄스와 연기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고, 연예계의 마당발답게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응원하여 방문을 하였다고 합니다.

 

 

조권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이적 소감에 대해서 '아빠 품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 말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하였는데요,

 

2AM 활동할 당시에 소속사는 JYP였으나 매니지먼트는 큐브였기때문에 전혀 관계 없는 곳으로 이적한 것은 아니라고 말하였습니다.

 

새 소속사로 이전하기 전에 박진영과 식사를 하였는데 JYP의 신사옥 이야기만 1시간 동안 자랑했다고 폭로하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