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신정윤 <나이 인스타 키 프로필> 기막힌 유산은 몇부작 인가요?
    정보/연예 2020. 5. 13. 06:14

    신정윤 프로필

     

    배우 신정윤은 총 120부작으로 편성된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주연으로 출연합니다. 맡은 역할은 박인환의 셋째 아들로 등장하며 KJ그룹 외식사업부 최연소 본부장에 개인주의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싱글대디입니다.

     

    첫 주연작이며 제작 발표회에서 아직도 얼떨떨하다며 주연에 대한 무게감이 막중하다고 말하였습니다.

     

     

     

    신정윤의 나이는 1985년 2월 13일. 36세이고 학교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키는 180cm. 소속사는 에이스팩토리입니다.(정유미, 이유영, 신다은, 박명훈, 윤세아, 이시영 소속)

     

     

    #출연작

    빛나거나 미치거나, 황금주머니, 같이 살래요, 레벨업, 미쓰리는 알고 있다, 한반도, 연애의 온도, 서부전선, 싱글라이더, 발광하는 현대사, 사랑하고 있습니까?

     

    신정윤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_jung_yun_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첫방송된 KBS1 새 저녁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연출 김형일, 극본 김경희)은 20.1%(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꽃길만 걸어요’의 마지막회 시청률 23.9%보다 낮은 수치다.

    한편. 설악(신정윤)으로부터 “회사 법무팀에서 연락이 갈 거야”라는 말을 들은 계옥(강세정)은 변호사를 찾아갔지만 합의를 보라는 말만 들었을 뿐 딱히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없어 고민만 깊어 갔다.

    부금강 역을 맡은 남성진은 “구성이 탄탄하다. 일일드라마에서 봐왔던 구성과 내용이 아니다. 그래서 신선했다. 짜임새가 다르다”고 말했고, 부백두 역을 연기하는 강신조는 “식구들이 많이 나오는 드라마가 최근에 많이 없다. 4형제에 며느리들이 있다

    신정윤이 연기하는 설악은 명문대 졸업 후 국내 굴지 기업의 외식 사업부를 이끄는 최연소 본부장으로 항상 현장을 발로 뛰는 못 말리는 워커홀릭에 가족은 물론 주변과 엮이기 싫어하는 차가운 개인주의자다.

    백억 대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하게 되면서 하루아침에 꽃미남 아들 넷의 새어머니가 되는 엉뚱 발랄 유쾌 발칙한 가족극으로 신정윤은 극 중 명문대부터 대기업까지 탄탄한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는 완벽한 훈남 부설악 역을 맡았다.

    20일 첫방송되는 KBS1 새 저녁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연출 김형일, 극본 김경희)은 서른셋 무일푼 처녀 가장 공계옥이 팔순의 백억 대 자산가와 위장 결혼을 하게 되면서 하루아침에 꽃미남 아들 넷의 새어머니가 되는 엉뚱 발랄 유쾌 발칙한 가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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