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나이 대학 키

<국회의원 표창원 나이 키>

 

표창원 전 의원은 원래 형사 출신으로 셜록홈즈를 동경하여 경찰대학에 진학하였고 엑시터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나이는 1966년생 55세. 키는 177cm입니다. 고향은 경북 포항 출신이며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경기 용인 정에서 당선되었습니다.

 

 

 

#주요 이력

제주도 중문지역 전경대 소대장, 아시아경찰학회장,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장, 경찰대학 행정학과 교수, 경찰청 제도개선기획단 연구관, 제20대 국회 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제20대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표창원 전 의원은 제20대 국회의원을 끝으로 정계 은퇴를 선언하였으며 은퇴 이유로는 정치를 시작하고 내편, 상대편 편가르기가 너무 적응하기 힘들었다고 고백하였으며 향후 계획으로는 추리소설 집필, 시사프로그램 출연이 예상이되며 방송에 출연하여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김상중 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논리적인 인터뷰가 2015년 마지막날인 31일 국민적 공감을 얻고 있다. 본질적으로 달라진 건 없는 것 같다. 해야 할 말을 하고 나름대로 제가 생각하는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해오던 그 삶은 똑같다. 다만 그전까지는 혼자 일했지만, 국회의원이 되니 든든히 받쳐주는 9명의 보좌진과 늘 함께 일하는 건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동료의원들과 당처럼 함께하는 큰 힘이 있다는 게 가장 큰 차이 같다. 박 의원의 대표발의한 법안에는 같은 당 소속 고용진·권칠승·금태섭·김상희·김성수·김영춘·김철민·민병두·설훈·소병훈·안민석·원혜영·위성곤·유승희·윤종오·이원욱·전혜숙·제윤경·최운열·표창원 의원 등 20명이 서명했다. 그는 성과 홍보에 치중해 외모를 선발 기준으로 삼았던 문제점을 지적하려 했다고 해명했다. "노동존중 지역사회 건설을 목표로 제주도내 공공노동자와 함께하는 문대림 제주도지사 후보가 선출되도록 공공연맹 차원의 조직적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병원이 들어온다는 것을 미리 알고 주변에 상가와 아파트가 지어지고 했는데, 병원이 지어지지 않음으로써 기대 손실이 컸다.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했고, 병원장도 만나보고 해서 최근에 다시 공사재개 결정을 했다. 오는 6월 5일에 착공식을 하게 됐다. "용인정지역 유권자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하다. 선거기간 캠프 위주가 아닌 시민들과 함께하고, 특히 청소년·어린이도 참여하면서 정치를 배울 수 있는 선거를 펼쳤는데 이것이 원동력이 돼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개인적으로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분들을 옹호해 드리고 싶다. 그런 분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딸 장학금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서울대 총동창회 장학금을 신청하거나 전화하거나 환경대학원 어느 누구에게도 연락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민주당에서는 표 의원뿐 아니라 백혜련, 송기헌, 윤준호 의원도 출석요구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대하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