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건영 프로필 나이 고향
    정보/시사 2020. 9. 22. 22:22

    <국회의원 윤건영 프로필 지역구>

     

    국회의원 윤건영은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상황실장을 지낸 인물로 고향은 부산광역시입니다. 나이는 1969년생 52세. 부산의 배정고와 국민대 무역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군대는 육군 병장으로 만기제대하였고 학생운동을 하였습니다.

     

     

     

    1998년 서울 성북구의회의 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하였고,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지역구 '서울 구로 을'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어 국회에 입성하였습니다.

     

    당시, 주요 공약에는 구로역 신역사 건립 및 경인로 방향 출구 신설, 도시재생사업, 구로디지털산단 내 스마트 창업밸리 구축사업 추진 등이 있습니다.

     

     

     

    #윤건영 의원 약력

    국민대학교 총학생회장, 성북구의회 의원, 대통령비서실 정무기획비서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업경제학과 초빙 교수, 제21대 국회 전반기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국회의 중요성을 많이 인식하게 된 것이고 더욱더 절감하게 된 거고, 자원을 총동원하자라는 측면에서 (많이 출마했다)고도 했다. 분명히 회사의 이름이 있음에도 말하기 편하게 구로 콜센터라 하는 것이라며 잘못된 언어 사용이었다. 저부터 깊이 반성한다라고 덧붙였다. 아무리 바뀌어도 공무원이 바뀌어야 정책과 공약이 국민에게 바로 전달된다. 우리나라는 직업공무원제라서 그런 부분이 녹록지 않다고 지적했다. 윤 전 실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타났는가, 서민의 민생이 좋아졌느냐는 부분에 대해서는 여전히 국민의 기대치를 채워주지 못한 게 있었다. 떠난 국정기획상황실은 '기획'과 '상황'으로 각각 분리돼 2018년 7월 26일 이전 체제로 돌아간다.
    1970년대 한국 경제 수출 기지로, 2000년대엔 정보기술(IT)산업 기지로 활약한 구로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도약과 발전이 필요하다며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지역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저임금과 관련해 지난 대선 때 모든 후보가 만 원 공약을 했는데 본질은 사라지고 정치만 남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윤 실장의 존재감이 상당했던 만큼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 사람이 맡던 역할을 쪼개는 셈이다. 신임 기획비서관은 오종식 연설기획비서관이 맡아 국정운영 기조와 아젠다 설정 등을 담당한다. "새로운 도전"과 관련해 그는 "이제까지와는 무척 다른 일이다"라며 "저 스스로를 온전히 세우는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구로을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소속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지역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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