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식 프로필 나이 학력
    정보/시사 2020. 9. 26. 22:19

    <국회의원 신원식>

     

    신원식 의원은 육군사관학교 37기 출신으로 예비역 육군 중장입니다. 추가 학력으로 경남대, 국민대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나이는 1958년생 63세. 고향은 경남 통영시입니다.

     

     

     

    2016년에 정계에 입문하여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순번 8번을 받아 당선되었습니다. 초선 의원인 그는 주로 국방 개혁과 의정 활동에 힘쓸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주요 약력

    합동참모본부 합동작전과장, 국방부 정책실 정책기획관, 합동참모본부 합동참모차장, 대한민국 수호 예비역 장성단 공동대표, 새누리당 책임당무위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외교안보 특별위원회 위원,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회 외원,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 구성의원

     

     

     

     

     

    은유적 표현에 그의 명예가 회복되길 바라는 심정을 녹여놓았다. 인도는 아세안이 역할을 대신할 수 없을 만큼 무척 중요하다. 하지만 한국은 일본이 린치핀과 코너스톤 역할을 함께하며 대신할 수 있다. 한국이 빠지더라도 자위대를 정상국가 군대화하고 한국에서 철수한 전투력으로 주일미군을 보강해 미일동맹을 강화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다. 국방부에 따르면 입대 가능한 20세 남성 인구는 내년 33만 명에서 2022년 25만 명으로 급감한다. 2037년엔 20만 명 선이 무너진다. 정병두 국방장관도 지난 9월 국회에 나와 모병제 도입과 관련, “장기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인식”이라고 말했다.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안보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조수진, 이영 당선인을 눈여겨보는 초선으로 꼽았다. 그는 “언론인 출신인 조 당선인은 대변인으로서 당의 입 역할을 잘하고 있다”며 “사이버보안 전문가인 이 당선인과는 안보분야에서 협력해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게 필리핀이다. 필리핀은 예나 지금이나 린치핀(linchpin) 중의 핵심 린치핀이다. 한미가 가치동맹으로서 같이 할 수 있는 국제적 이슈에 많이 협력하고 가치를 증대시켜야 한다. 호국 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국난을 극복하고 나라를 지켜낸 선진들의 애국정신과 현재를 사는 우리의 자세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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