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크 유진(메일) 나이 프로필 소속사
    정보/연예 2020. 10. 8. 20:50

    <미쓰백 유진 프로필>

     

    가수 정유진(메일)은 5인조 아이돌 그룹 '디아크'로 2019년에 데뷔하였습니다. 인천 출생이며 나이는 1996년생 25세. 용인고를 졸업하고 동아방송예술대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MOT엔터테인먼트입니다. 

     

     

     

    디아크 해체 후, 개인 활동으로 전향하면서 'MAIL(메일)'로 복귀하였고 솔로곡 매일이 선물, 모든게 내 얘기 같아, Fly High, 꿈처럼 괜찮아질까를 불렀습니다.

     

     

    2020년 5월, Mnet 경쟁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2020'에 출연하여 가창력을 선보이며 김종국의 선택을 받아 팀에 합류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파이널에는 진출에 실패하였습니다.

     

     

     

     

     

    벤의 '열애 중'을 청초한 목소리로 부르기 시작했고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는 "잘한다"고 속삭였다. 김종국 또한 유진의 목소리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보아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취향은 정유진 씨다. 저음부터 고음까지 보컬에 대한 스킬이 굉장히 완만하다. 주희 씨가 확 떨어진다는 건 아닌데 유진 씨가 좀 더 라이트한 보컬이기 때문에 유진 씨를 선택하고 싶다"고 밝혔다. 디아크가 탄생하기까지 약 2년의 시간이 걸렸어요. ‘무대에 오르면 그 시간만큼은 우리만의 순간, 우리만의 장소기 때문에 마음껏 뛰어놀자’는 게 디아크가 무대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이었어요. 첫 무대가 떨린다기보단 욕심이 더 생겼어요. 더 완벽하고 진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싶었어요.
    참가자의 고음이 폭발하며 감정이 한창 고조된 후, 신중하게 노래에 귀 기울이던 코치진들 중 김종국이 가장 먼저 버튼을 눌렀다. 김종국에게 선택받은 참가자는 감격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노래를 이어나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영상 속 눈에 띄는 점은 전민주의 기타 연주 실력이었다. 멤버들은 “민주 언니의 기타가 정말 큰 역할을 해줬다”며 입을 모았다. 전민주는 “사실 기타를 스스로 독학했다”며 기타를 처음 접하게 된 순간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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