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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의원 프로필, 재산, 나이, 학력, 고향정보/시사 2021. 5. 21. 02:03
국회의원 윤창현 나이 프로필 비례대표
야당 국민의 힘 의원인 윤창현의 나이는 1960년생으로 62세, 고향은 충북 청주시, 학력은 서울대학교 물리학 졸업과 시카고 대학교 경제학 박사.
정계로의 입문은 2019년 황교안 전 당대표에 의해 영입되었으며 미래한국당에서 제21대 총선에 비례대표 추천순위 2위로 당선되었습니다. 재산 공개액은 약 12억 7,943만원입니다.
주요 발의 법안에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가상자산의 개념 정의, 거래소 이용자 보호 장치 마련 등 가상자산에 대한 법과 제도의 정비를 마친 후 시행할 수 있도록 과세 시점을 2023년 1월 1일부터로 일단 1년 유예하고, 향후 1년 동안 시장 정비 여부를 검토하여 추가연장 가능성도 열어놓으려는 것)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현행법에 동의의결제도를 도입하여 다양한 시정방안과 문제해결절차를 확보함으로써 소비자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피해구제 및 거래질서의 개선을 도모하는 한편, 할부거래업자 및 선불식할부거래업자 입장에서는 신속한 사건 종결을 통해 소송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장의 신뢰도를 높여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려는 것)
# 약력
국회인권포럼 구성의원, 제21대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회 위원, 국민의 힘 정책조정위원회 제1정조부위원장, 미래통합당 경제혁신위원회 소위원회 위원, 자유한국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한국경제연구학회 회장,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삼성물산 거버넌스위원회 위원, 자유와창의교육원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물론 어느 정도 조금 과거 사례도 있고 하지만 이번에 어떤 식으로 비가격 요소로 갈 지는 결정을 하지 않았다. 소비자들은 마치 정유사가 담합을 하고 엄청난 수익을 얻는다는 곱지 않은 시선으로 정유사를 보는 것 같습니다. 선진금융으로 가는 과정과 결과에 책임지는 성숙한 기관으로 거듭나는 것만이 실질적인 금융소비자 보호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윤 의원은 "실질적으로 기본소득 제도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중위소득 이하 가구를 선별해 소득에 맞게 차등지급하는 안심소득제가 적절하다"고 밝혔다.'정보 >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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