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프로필-나이-고향

<서삼석 의원 나이 및 프로필>

 

국회의원 서삼석은 전라남도 무안군이 고향이며, 1988년 박석무 의원의 보좌관으로 정치를 시작하였고 전라남도의회를 거쳐 무안 군수를 지낸인물입니다. 이후, 2018년 재보궐선거에서 지역구 전남 영암 무안 신안에 당선되면서 국회 입성에 성공. 그리고, 제21대 총선에도 당선되었습니다.

 

 

 

서삼석의 나이는 1959년생 63세. 조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NGO학 박사를 취득하였습니다. 병역은 육군 병장으로 만기전역하였으며 재산은 약 13억입니다.

 

 

 

 

#서삼석 약력

제15대 대통령선거 새정치국민회의 전라남도지부 공동대변인, 미래한국해양수산선진화포럼 사무총장, 조선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객원교수, 한국대학배구연맹 부회장, 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제20대 국회 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 제21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부족한 공부도 하고 대학과 대학원에서 강의를 통해 젊은 세대 전문 인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정받은 청정해안의 다양한 해양수산자원을 발굴해 어업인의 소득향상과 체험관광을 통한 머무는 관광으로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해제면에 해양생태자연학습장을 건립하고 준공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그 간 이러한 제도가 그렇게 큰 문제를 양산했었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은 별로 없을 듯하지만, 제도가 문제가 있다면 국민의 의견도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