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춘화x현철x정미애x나비x백청강 나이 본명 불후의 명곡 출연 라인업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하춘화x현철 편에는 정미애, 나비, 백청강이 출연합니다.

출연진들을 살펴보면

하춘화는 1995년생 66세입니다. 전남 영암군이 고향이며,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61년에 데뷔하여 주요 히트곡으로는 <영암 아리랑> <아리랑 목동> <나이야 가라> <남의 속도 모르면서> <연인의 부르스> <물새 한 마리> 등이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 "옥관문화훈장" "MBC 10대 가수상" "골든디스크 공로상" 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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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은 1942년생으로 79세입니다. 현재의 부산 사상구가 출생지이며, 본명은 '강상수'입니다. 1969년에 첫 데뷔하여 <무정한 그대> <사랑은 나비인가봐> <봉선화 연정> <아미새> <사랑의 마침표> <싫다 싫어> 등의 히트곡을 남겼습니다. "국무총리상"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대상" "가수의 날 특별공로상" "MBC 10대 가수상" 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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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는 1982년생으로 39세이며, 대구광역시가 고향입니다.  다둥이 엄마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참가하여 최종으로 제1대 미스트롯 선에 당선되었습니다. 남편 조성환 씨는 예전 소속사 같은 연습생 출신이었다고 하며, 두 사람은 무대에도 함께 오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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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1986년생으로 35세입니다. 서울이 고향이며 동덕여대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하였습니다. 원래 본명은 '안지호'이며 2008년에 데뷔하여 <마음이 다쳐서> <I Love You> <다이어리> <그대여서> 등의 곡으로 활동하였으며, "전라남도 함평군 세계나비축제 홍보대사" "에너지 절약 홍보대사" 를 역임하였습니다. 2019년 11월 현재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고 1살 연상의 비연예인 중학교 동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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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은 1989년생으로 32세입니다.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는데요, 이후 가수로 활동하다 2012년 말에 직장암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하였습니다. 2014년 완치 판정을 받고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하여 우승을 차지하면서 복귀를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