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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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출신 주현미 중국 나이 남편 프로필정보/연예 2020. 1. 27. 11:55
'약사 출신 1호 가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주현미는 2020년 올해 60세입니다. 중앙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네에서 약국을 하였는데 망하여 가수로 활동하는게 수입이 더 좋아서 약국을 그만하게 되었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중국인 한의사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난 화교3세 출신으로 광주광역시가 고향입니다. 특유의 간드러지는 창법과 노래 실력으로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남편인 임동신은 기타리스트 출신으로 주현미와는 해외 공연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갔다고 합니다. 1988년에 결혼을 하여 아들과 딸이 있으며 딸인 임수연은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임동신은 결혼을 하면서 아내인 주현미 외조를 위하여 육아일을 맡았는데요, 에이즈와 이혼과 같은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