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탐희 나이 프로필 남편(결혼)
    정보/연예 2020. 5. 25. 22:55

    박탐희

     

    배우 박탐희의 나이는 1977년 1월 1일생으로 44세입니다. 업타운의 객원 보컬로 활동하다가 연기자로 진로를 바꾸었으며 인지도 있는 인물이죠. 2020년 4월 MBC <복면가왕>에 '광어 새우 연어? 원하는 토핑 선택만 해! 초밥'으로 출연하여 좋다와 매직카펫라이드를 선보였습니다. 결과는 삼각김밥(에이트 백찬)에 패하였습니다.

     

     

     

    #출연

    인어 아가씨, 당신 옆이 좋아, 왕꽃 선녀님, 이제 사랑은 끝났다, 주몽, 당신 참 예쁘다, 가시나무새, 인수대비, 결혼의 여신, 황홀한 이웃, 너를 사랑한 시간, 두사부일체

     

    #박탐희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tamystory

     

     

    2008년 지금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자녀는 아들 1명과 딸 1명을 두고 있습니다. 직업과 나이는 4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이며 남편과는 소개팅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박탐희는 "그동안 육아에 집중하느라 배우로 인사를 못 드리고 있어 한편으로 아쉬움이 있었는데 좋은 시기에 마음이 맞는 회사를 만나 복귀하게 돼 설레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연기는 물론 시도해보지 않았던 분야에도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열려있는 자세로 캐릭터와 작품·콘텐츠를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전했다.15일 박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633 어린 시절 군대 간 남자 친구한테도 못받아 본 콜렉트콜을 아들 초등 보내고 이리 자주 받게 될 줄이야. 생일 축하해 완아. 오늘 네가 많이 행복해 보여서 엄만 그게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탐희는 잘생긴 아들과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엄마를 닮은 귀요미의 모습이 팬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여자플러스3에서는 배우 박탐희가 예능에서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준다.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하는 모습부터 아이들을 유치원에 등원 시키는 모습, 회사에서 CEO로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 틈틈이 운동하는 모습 등을 공개하며 배우의 모습 이외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준다.평소 도시적이고 시크한 이미지로 완벽할 줄 알았던 그녀는 자신도 모르는 허당기를 발산해 웃음을 자아낸다. 냉장고 문을 열면서 머리를 부딪히는가 하면, 지갑을 잃어버려 스태프가 지갑을 찾아주기도 했다.한편, 그녀는 바쁜 일정 속 건강 관리를 위해 어떤 음식을 먹는지, 그리고 바쁠 때 간단하게 끝낼 수 있는 일명 ‘안색 메이크업’, 목주름이 생기지 않는 관리법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더블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탐희는 어떤 색깔을 입혀도 잘 소화해낼 수 있는 재능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영화나 드라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박탐희 역시 "더블엠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설렌다. 내가 가진 재능을 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 됐든지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또 "다양한 분야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싶다. 조금 더 성숙한 마음가짐으로 진정한 연기자로 발돋움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26일 오후 방송된 MBN ‘카트쇼2’에서는 우아한 여배우 특집으로 배우 임정은이 출연했다. 이날 은지원은 “박탐희 씨는 30인분의 요리를 한 적이 있다고 하던데”라고 운을 뗐다.본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폴라탐'을 운영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화보 촬영 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엄마 이지만 여자 박탐희도 놓지 않으려 노력한다. 꾸준한 운동과 1일 1팩 등의 방법으로 자기관리에 힘쓴다"며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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