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승연 키 나이 강아지(개) 프로필 인스타 근황>
    정보/연예 2020. 5. 25. 22:05

    카라 한승연 반려견 푸리 누비 나이 키

     

    걸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의 나이는 1988년 7월 24일생으로 33세이며, 키는 160cm입니다. 원래는 연기를 준비하였고 단역, 엑스트라로 출연하다가 DSP미디어로 들어가서 2007년 카라로 가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팀에서 리드보컬은 맡았고 히트곡은 미스터, 스텝, 점핑, 판도라, 큐피드, 루팡, 프리티걸, 하니 등이 있습니다.

     

     

     

    학력은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로 진학을 하였습니다.

     

    #출연작

    에픽: 숩속의 전설,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일말의 순정, 여자만화 구두, 시크릿 러브, 왔다! 장보리, 청춘시대, 막판 로맨스,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 타임, 열두밤

     

     

    한승연은 연예계 데뷔를 하고 4번이나 대시를 받았으며 최근 33살의 나이에 독립을 하였습니다. 이유로는 자신도 이제 결혼을 하려면 독립을 하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해서랍니다. 

     

    이상형은 외모보다는 자기 소신이 확고하고 건전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카라 멤버들이 연결을 해준 적이 있었지만 만남이 성사되지 못하여 후회했던 적이 있다고 고백하기도 하였습니다.

     

     

    반려견으로는 푸리와 누비를 키우고 있으며 행복한 일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브이로그에 등장시켜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푸리는 포메라니안, 누비는 푸들입니다.

     

    한승연 인스타

    http://www.instagram.com/thesy88

     

     

     

    한승연은 유기동물보호를 위한 자원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반려견 산책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가수 쿠시의 뮤직비디오에 출연을 하였는데, 강아지가 출연하는 뮤직비디오라 출연료 대신에 유기견 사료를 위한 기부를 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얼굴 만큼이나 마음씨도 예쁜 한승연입니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반골탈태 네가 알던 내가 아니야'라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카라 한승연, 원더걸스 유빈, 엠블랙 승호, 티아라 보람, 마이네임 인수가 출연했다. 아이돌, 예능돌을 거쳐 연기돌로 자리매김한 5인이 모인 자리였다.이날 한승연은 "오랜만에 파이팅해서 뼈 하나 놓고 가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데뷔하고 나서 한 달 이상 쉬어 본 적 없다. 가끔 2박 3일 쉬고 그랬는데, 2019년은 메이크업을 하면 사무실에서 촬영할 게 있어서 하곤 했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그만큼 스케줄이 없어 노는 날이 많았던 것. MC 김숙의 목격담이 더해져 한승연에게 굴욕을 선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텝' 뮤직비디오 유튜브 화면이 캡처돼 있다. 8년 전 업로드된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억 회를 달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승연은 "아직도 이 뮤직비디오 찍던 때의 기억이 너무 생생한데"라며 "언제나 큰 사랑 감사합니다. 함께했던 우리 스태프들! 고맙습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지난 2007년 데뷔한 카라는 2015년 발매한 일곱 번째 미니 앨범 '큐피드(CUPID)를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한승연은 카라를 떠나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한승연은 "그들이 키보드 위에서 재미를 쫓는 동안 나는 열심히 살아서 절대 부끄럽지 않고 자긍심 가질만한 인생을 만들어냈다"며 "엔터테이너의 엔터테인의 범위가 누군가에게 재미로 씹을 거리를 제공하는 것 까지라고 누가 얘기하더라. 뭐 아주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알량하고 의미 없는 재미를 쫓는 안타까운 사람들에게 나의 시간과 감정을 줄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이런 상황이 반복되자 자신의 새로운 재능을 발견했다며 코끼리코 15바퀴를 돌고도 목표지점을 정확하게 터치한다고 설명했다.하지만 한승연은 코끼리코를 돈 후 힘없이 넘어졌다. 당황한 한승연은 "만취해도 항상 집에 들어갔는데"라며 우겼다. 이에 김숙이 "만취해서 다른데서 자고 다음날 집에 들어간 것 아니냐"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이어 ‘연상연하 커플’에 대한 소감은 “그부분은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미소와 함께 덧붙였다.
    아이돌 그룹 SF9 김로운은 “저는 서툴고 어색하기만 한 사람인데 한승연 선배가 저를 이해해주시고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같이 가수 활동을 해서 인지 모르겠지만 제 입장에서 생각해줘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tvN 어바웃타임은 수명 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미카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도하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구원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극 중 정예은에 대해서는 "예은이는 혼잣말만 많은 게 아니라, 그냥 말 자체가 많다"고 알리며 밝고 귀여운 수다쟁이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그려낼 것을 예고했다. 한승연은 예은의 연애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누구나 사랑하면 한 사람밖에 안 보이잖나. 이해는 된다. 그러나 예은이 자신을 좀 더 사랑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또한 그는 "감독님께서 예은이와 제가 잘 어울린다고 하시더라. 정말 감사했다"며 "내 모든 것을 쏟고 싶은 열정이 생겼다"고 말해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큰 역할에 부담감도 있었지만, 여자들 여럿이 생활하는 분위기가 익숙하다 보니, 또래 여배우들과 함께하는 현장이 편하게 느껴진다. 덕분에 즐기고 노는 느낌으로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완전체 카라에 관한 이야기를 묻자 한승연은 "카라는 없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매번 예전처럼 '안녕하세요, 카라의 한승연입니다'라고 인사할 수는 없다.
    사인할 때도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옆에 꼭 카라를 썼었는데 요샌 거의 안 쓴다"며 지금은 한승연으로만 봐주기를 당부했다. 한승연은 "변화가 있는 회차 때마다 어색하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보기도 했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양한 관점과 감정을 배울 수 있었던 만큼 큰 경험과 공부가 됐다. 기대했던 것보다도 많은 분들에게 응원과 사랑을 받게 돼 너무 행복했고 연기자로서 한 걸음 나아가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2년간은 사실 사적인 이야기를 그렇게 길게 해 본 적 없는 사이였다. '청춘시대' 속 다른 동료들을 통해 이야기를 들었던, 익숙하면서도 잘 모르는 친구였다"며 말문을 뗐다.이어 "정말 신기하다. 제 친구와 대사를 주고받으며 연기를 하던 신현수라는 배우가, 저 역시도 TV에서 보던 그 목소리가 지금은 저와 대화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색다르게 다가왔다"고 덧붙이며 "그래서인지 금방 친해졌다. 이번에는 가을, 겨울옷도 입고 만나게 됐다며 농담도 하고, 만날 때마다 굉장히 재미있게 촬영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더욱 리얼하게 그려질 두 사람의 찰떡 연기 호흡과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청춘시대’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한승연은 ‘튀지 말고 무난하게’가 삶의 신조인 백세를 연기한다. 고아에 시한부까지, 온갖 비극적 요소를 다 가지고 있지만 의외로 평범함 그 자체인 자살방지 상담센터 직원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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