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 효민 나이 키 인스타 고향
    정보/연예 2020. 5. 20. 12:31

    <티아라 출신 효민 프로필>

     

    티아라 효민은 원래 이름이 '박선영'이고 1989년 5월 30일. 나이는 32세입니다. 키는 167cm, 혈액형은 O형입니다. 태어난 곳은 부산이며 신목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서 연기예술을 전공하였습니다.

     

     

     

    티아라의 멤버로 메인래퍼, 리드보컬을 맡고 있으며 거짓말, TTL, 너 때문에 미쳐, 처음처럼, 왜 이러니, 롤리폴리, 크리아 크라이, 러비더비, 전원일기 등의 노래가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재 남은 멤버는 큐리, 은정, 지연, 효민입니다.

     

    메인래퍼지만 보컬 실력도 좋아 저음과 음색이 특히나 매력적이며 2018년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FT 아일랜드의 사랑앓이를 불렀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소녀시대의 전 멤버 제시카와 닮은 외모로도 알려져 있었고, 팬들과 소통을 인스타그램으로 잘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좋아하여 각종 기기를 다량 보유하고 있으며 옷을 잘 입어서 티아라 멤버 중에서는 코디를 가장 잘한다고 하네요. 본인의 의상을 직접 디자인 할 정도입니다.

     

    효민 인스타

    http://www.instagram.com/hyominnn

     

     

     

     

     

    16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Me of 春"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민의 거울 셀카들이 담겨 있다. 벌써 봄이 온듯 봄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민의 남다른 패션 센스와 부티나는 옷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DJ 김신영과 효민은 10년 전 함께 출연했던 '청춘불패'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효민의 별명인 병풍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DJ 김신영은 "효민이가 내성적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효민은 "당시에 데뷔한 지 얼마 안된 신인이었다. 의욕이 앞서 과부하가 왔다"고 말했다.또한, DJ 김신영은 효민에 대해 "옛날이랑 지금이나 똑같다. 어렸을 때 보다 살이 좀 빠진 것 말고는 변한게 없다"고 말했다. 효민은 "요즘 나이 드는게 실감 난다. 데뷔 5년 쯤 됐을 때는 나이 먹는다는 것을 못 느꼈다. 그 때는 20대 초반 처럼 행동했다"라며 "데뷔 10년이 되니까 확 느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효민은 중국과 베트남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DJ 김신영은 "이번 노래도 중국에서 발매되자마자 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들었다"라며 "'제2의 추자현'으로 불린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효민은 "중국 팬분들이 열심히 일을 해주신다"라며 팬들에 감사를 전했다.1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는 게자리와 달리의 대결이 그려졌다.달리는 이문세의 ‘휘파람’을 선곡, 깊은 감성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게자리는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를 부르며 시원한 고음을 선보였다. 결과는 달리의 승리였다.이후 가면을 벗은 게자리의 정체는 티아라 출신 효민이었다. 효민은 “활동한지 10년 됐는데 점점 할수록 자신감이 없어지고 위축되더라.
    얼굴을 감추고 한번 이겨내 보려고 나오게 됐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히며 울컥 하는 모습을 보였다.1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는 게자리와 달리의 대결이 그려졌다.달리는 이문세의 ‘휘파람’을 선곡, 깊은 감성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게자리는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를 부르며 시원한 고음을 선보였다. 결과는 달리의 승리였다.이후 가면을 벗은 게자리의 정체는 티아라 출신 효민이었다. 효민은 “활동한지 10년 됐는데 점점 할수록 자신감이 없어지고 위축되더라. 얼굴을 감추고 한번 이겨내 보려고 나오게 됐다”라고 출연 계기를 밝히며 울컥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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