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프라이즈 김하영 나이 인스타 키, 유민상 차이
    정보/연예 2020. 5. 24. 02:08

    <유민상 김하영 인스타 프로필 나이>

     

    매주 일요일 방영하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의 그여자 김하영의 나이는 1979년 7월 23일생으로 42세이며, 키는 167cm입니다. 원래는 잡지 모델로 활동을 하였고, 성우와 탤런트 시험을 준비하다가 MBC 성우였던 삼촌의 권유로 서프라이즈에 2004년부터 매주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2020년 현재까지 출연하고 있습니다.

     

     

     

    학력은 계원예고-상명대 영화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프로그램에서 거의 매주 결혼을 하다보니 프로시집러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는데요,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없으며 한 라디오 프로에서 이상형으로는 배우 '이재윤'을 뽑기도 하였습니다. 이유로는 운동을 잘하는 사람이 좋게 때문이라네요. 

     

    김하영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kkimhayoung

     

     

    개그맨 유민상과는 개그콘서트에서 함께 출연하여 열애설이 나기도 하였죠. 방송에서 커플 연기는 하고 있지만 실제로 사귀는 건 아니라고 해명하였습니다. 그러나, 김하영의 어머니는 유민상을 마음에 들어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979년생 42세 동갑 친구입니다. 유민상은 KBS 공채 20기 개그맨으로 2005년 데뷔하여 개그콘서트, 맛있는 녀석들, 우리는 형제입니다, 공복자들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김하영 주요 출연작

    서프라이즈, 좌충우돌 만국 유람기, 프리한 19, 개그콘서트, FTV(하와유, 핫라인 네트워크, 뻥꽝, 조미료), 김약국의 딸들, 그린 로즈, 살맛 납니다, 사랑과 전쟁 시즌2

     

    #하남시 홍보대사(2017년),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2018년)

     

     

     

     

     

     

    결국 두 사람은 첫 데이트를 하지만, 연애 경험이 없는 유민상으로 인해 순탄치 않은 하루가 그려진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유민상은 숙맥인 자신과 달리 연애고수 김하영에 질투심을 드러낸다. 이에 김하영이 단 한 마디로 얼어붙은 유민상의 마음을 단번에 녹였다고 해 두 사람이 나눈 대화 내용이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안긴다.오는 2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속 '절대(장가)감 유민상'에서는 유민상 김하영 커플이 길었던 썸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한다.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에 이날 특별출연한 김종민은 한껏 부러움을 드러낸다고.이날 김하영은 좀처럼 진도를 빼지 않는 유민상에 "나 민상씨 좋아해요, 우리 사귀자고요!"라고 저돌적인 고백을 하며 지켜보던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MC 신봉선은 "유민상과 김하영 관계가 궁금할 거다. 놀라운 충격 제보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김대희는 "김하영이 유민상 마음을 알고 싶어 용한 타로점을 봤다. 뭐라고 나왔냐"고 물었다. 김하영은 "사실이다. 연락하고 노력해야 유민상 마음이 열린다더라"고 답했다.유민상은 "마음이 1%라도 있냐 없냐"는 말에 "1%가 뭐냐 훨씬 더 (마음을) 열 수 있다. 확실하게 더 많이 있다. 걱정하지 말라.
    여러분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큰 마음이 있다"며 소리쳤다.이날 방송되는 ‘절대(장가)감 유민상’에서는 김하영에게 고백하는 유민상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하영 사랑해'라고 적힌 문구로 마음을 전하는 깜짝 이벤트부터 시작해 갑작스럽게 “좋아해요”라고 말하는 등 연이은 직구를 이어간다고. 하지만 도도하기만 한 김하영에 유민상은 고민을 털어놓는다고 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특히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하영은 좀처럼 진도를 빼지 않는 유민상에게 "나 민상씨 좋아해요, 우리 사귀자구요"라고 저돌적인 고백을 했다고 알려졌다.이에 상황에 대해 박형근 PD는 23일 "저도 정말 잘 모르겠다. 지금은 진심 반, 콩트 반인 것 같은 느낌"라고 했다.이어 "제가 보기에는 두 사람 모두 서로에 대한 관심이 있어 보인다"며 "그런데 또 두 사람의 관계는 사생활이다 보니깐 제가 사귀어라 말아라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박PD는 "유민상도 마음은 있어 보이는데 실제 유민상이 표현을 잘못하는 스타일이다"라며 "마음이 있어도 금방 표현을 못하다 보니 그게 안 닿는 게 아닐까 싶다"고 했다.유민상은 "또 기사가 났다.
    어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방송됐는데 김하영 씨에게 힌트를 얻기 위해 전화를 했다. 정형돈 선배님이 김하영 씨와 친해서 전화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주변에서 김하영 씨와 잘 해보라고 놀린다. 시청자 여러분들이 러브라인을 재밌어 하시니까 우리 두 사람이 재미를 위해 희생해야겠다"고 말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하영의 셀카가 담겨 있다.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하영의 세련된 미모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심쿵을 자아낸다.이어 “저도 ‘서프라이즈’를 한 지 19년이 됐다. 남 일이 아니다.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다. 합류한 지 얼마 안 된 제 마음도 이런데 다른 코미디언분들은 더 힘들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또한 김하영은 “저는 늘 코미디언들을 천재라고 한다. 정말 아이디어 넘치고 열정 있는 사람들이다. 다들 일주일을 여기에 쏟아붓는다. 얼마나 노력하는지 아니까 더 아쉽고 속상하다”고 이야기했다.그러면서 “다들 착잡한 마음이다. 후배들은 꿈을 펼칠 곳을 잃었고, 선배들은 청춘을 함께한 곳이지 않나. 다들 명맥을 잇기 위해 노력한 마음을 알기에 속상하다”며 “유민상 씨와도 촬영을 더 할 수 없어 아쉽지만, 코미디언들이 어디서든 더 잘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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