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인원 전 부인 (이일화 나이 재혼 키)
    정보/연예 2020. 5. 22. 23:53

    이일화 프로필,키,나이

     

    탤런트 이일화는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1992년 데뷔하였으며, 나이는 1971년 2월 24일생. 50세입니다.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의 소유자이기도 하죠. 키는 165cm이고 고향은 경북 영양군 출신입니다.

     

     

     

    현재 소속사는 '빅보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강세정, 백현주, 황영희 소속) 학력은 동주여고를 졸업하고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예술경영을 전공하였습니다.

     

     

     

    이일화는 1996년에 15살 연상의 가수 강인원과 결혼을 하였으나, 성격 차이로 1년 후에 이혼을 하였고, 2000년대에 예술계종사자와 재혼하여 호주로 떠났으나 결별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2011년 5월 연상의 대학교수와 결혼하여 살고 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하죠.

     

     

    #출연작

    기방도령, 원라인, 패션왕, 반두비, 날나리 종부전, 그녀의 사생활, 비밀과 거짓말, 밥상 차리는 남자, 김과장, 불어라 미풍아, 응답하라 1988, 오렌지 마말레이드, 닥터 이방인, 정도전, 응답하라 1994, 내 딸 서영이, 응답하라 1997, 넌 내게 반했어

     

    #수상

    KBS 연기대상 여자 연작 단막극상, 제10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여자 우수상

     

     

     

     

     

    이와 함께 그는 이일화의 첫 번째 남편이다. 1991년 데뷔한 이일화는 이병현과 함께 연기를 하고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의 MC로도 활약했지만 1996년 4월 강인원과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이 결혼은 당시큰 화제를 끌었다. 이일화와 강인원의 나이 차이가 15세였고, 강인원은 재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1년 후 두 사람은 성격차이로 이혼을 발표하고 작품활동을 하던 이일화는 2000년 돌연 호주로 떠났다.당시는 베일에 싸인 호주행이었으나 나중에 알려진 바로는 음악계 종사자 출신의 남자와 두 번째 결혼을 하고 호주로 간 것이었다. 현재 이일화는 고등학생 딸이 있는데 호주에서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일화는 “발레할 때 보통 엄마들이 매니저 역할을 한다”며 “그런데 나는 내 일하느라 할머니가 봐줬다. 아이가 엄마 때문에 따돌림 당하고 그랬다”고 딸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그는 “엄마가 연예인이니까 나서지도 못한다”며 “연기 그렇게 밖에 못하냐고 많이 구박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일화는 1996년대 가수 강인원과 결혼해 딸을 낳았지만 성격차이로 결혼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예술계통에 종사하는 연하의 남자와 한 차례 더 결혼에 실패한 이일화는 2011년 5월 대학교수 남편과 세 번째 결혼했다. 이일화는 지난 1990년대 초 가수 강인원과 열애를 시작해 1996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강인원과의 성격 차이로 인해 결혼 1년 만에 이혼했다.이후 2010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대학교수 남편과 2011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일화는 땡초김밥을 만들었고, 양세찬이 "엄마!"라고 소리치며 들어와 김밥을 먹었다. 그는 땡초의 화끈한 매운맛에 또 다시 소리쳤다.이어 유재석인 "꿀 바른 아이스크림 먹어봐라"라고 제안했고, 양세찬은 참기름 아이스크림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이일화는 "아이스크림 가게하려고 한 번 만들어봤다"라며 "세 숟가락만 먹으면 된다. 엄마가 이렇게 싹싹 빌게"라고 말하며 무릎을 꿇는 등 너스레를 떨었다.이날 이일화는 '그래 이 맛이야!' 말 듣기, 양손 따봉, 참기름 아이스크림 다 먹기를 히든 미션으로 진행했다.올라온 사진 속에는 이일화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철저한 자기 관리로 잘 알려진 이일화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과 매끈한 각선미를 선보이며 건강한 매력을 선보였다.또한,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끈 이일화는 브라운관 속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이어 이일화는 “의사를 찾아가서 사정을 말했더니, 의사가 ‘어쩔 수 없다, 방법이 없다’ 말하더라. ‘아 네’ 그러고 나왔다”라며 “속상했다. 한마디라도 할걸”이라며 따지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이일화는 “지지금은 나이가 들어 쌍꺼풀이 내려와서 괜찮아졌다“며 밝혔다.이에 신구도 “나도 쌍꺼풀 수술을 했다”며 “속초에 가서 받았다. 아는 의사가 쌍꺼풀 수술을 해줬다. 나도 수술이 잘못돼 눈 때문에 방송하기 싫은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되는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출연 중이다. 사랑하는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 그녀를 잊지 못하는 남편과 그런 그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 죽은 아내의 이야기를 그린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포상 휴가를 떠난 tvN ‘응답하라 1998’ 팀의 모습이 여러 장 게재됐다.'응팔' 주인공이었던 배우 박보검과 스캔들이 날 뻔 했던 웃지 못할 해프닝도 벌어졌다. 우연히 박보검과 함께 찍한 사진 속 이일화는 1971년생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하고 젊은 몸매를 가졌던 것. 선글라스를 꼈지만 빛나는 외모 덕에 뒷모습을 보고 1993년생인 박보검과 각별한 관계가 아니냐는 얘기도 나왔다. '응답하라' 시리즈에서는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뽀글뽈글 파마 머리의 아줌마였지만 이번엔 세상을 빨리 떠난 애틋함을 간직한 아름다운 부인역이다.2010년 '달님은 이쁘기도 하셔라' 이후 새롭게 도전하는 연극이다.이일화는 "죽은 사람, 영혼을 연기하는데 오늘 죽을 것처럼 산다며 매일 새로 태어난 삶에 대해서 생각한다. 아름다움 죽음을 맞이하기 위한 생각과 노력들을 한다"고 말했다. "주변에서는 왜 우울한 생각을 하냐고 그런다"고 부끄러워했다. "일단 좋아하는 음식을 다 끊고 해독주스 덕을 많이 봤다. 물 대신 현미차를 많이 마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복에 해독주스 한잔은 몸매관리는 물론 피부톤이 맑아지는데도 효과적이다"라며 "여기에 우엉을 기름 없이 볶아 끓인 물로 세안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그는 “이런 질문이 정말 내 미모가 뛰어나서 해주겠나. 사실 내 얼굴이 좌우대칭 미인형이 아니다. 그런 게 한때는 스트레스였는데, 배우로서 천의 얼굴을 표현할 수 있을 거야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겸손의 말씀, 나이가 무색한 이일화의 미모 유지 비결을 물었다. 본격적으로 택시에 탑승한 세 사람은 드라마를 통해 서로 처음 만나게 됐지만 둘도 없이 친해졌다고 밝히며, 첫 만남 때의 느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일화는 “처음 라미란씨를 만났을 때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다”고 말하고는 “김선영씨는 일반인인줄 알았다”고 이야기해 택시 안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에 더해 라미란은 “저보다 나이 많은 줄 알았다”고 전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선영은 노안 덕을 봤다는 주위 평가에 고개를 끄덕이며, 일반인 같은 이미지의 본인이 어떻게 캐스팅 되었는지 캐스팅 비화를 들려주는 등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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