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지광 <나이 소속사 프로필 키>
    정보/연예 2020. 5. 20. 23:21

     

    류지광의 직업은 여러 가지이며 가수, 모델, 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최근에 TV조선 경연프로그램인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직장부 A조로 참가를 하였습니다. 경연곡으로는 배호의 삼각지, 이장희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남진의 모르리, 박현빈의 곤드레 만드레 등을 불렀으며 잘생긴 외모 만큼이나 가창력도 출중하였습니다.

     

     

     

    결국, 김호중에게 패배하여 떨어지고말았지만 미스터 트롯 출연 이후로 행사 몸값도 오르고 방송 출연도 많이하여 지금은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신곡 '5호선 여인'을 발표하였습니다. 소속사는 '아랑엔터테인먼트'로 가수 혜은이가 같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류지광의 나이는 1985년 8월 19일. 올해로 36세이며 모델 출신답게 키는 185cm로 큰 키입니다. 서울 출생으로 영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세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였습니다.

     

    배우로서 작품 활동은 (협녀, 칼의기억) (배우수업) (날개없는 천사들)에 출연하였습니다.

     

     

     

    2011년에 Mnet에서 주관한 '슈퍼스타 K3'에 지원하여 참가하였지만, 탈락을 하고 말았죠. 그당시에는 진짜 너무 힘들어서 처음으로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얼굴이 생각나면서 마음을 고쳤습니다. 류지광의 집안은 초등학생 시절 어머니의 잘못된 보증으로 월세방을 전전했다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2009년 미스터월드코리아 대상과 2010년 제6회 미스터월드 선발대회 탤런트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한국대표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활동하였습니다. 우연히 참가한게 한국에서 1등을 하면서 세계까지 진출하게 되었다고 하죠. 2010년 대회는 노래로 점수를 획득하여 우승을 하였다고 합니다.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던 일화를 공개한 류지광은 “부모님이 지원해줄 수 있는 여력이 안 됐다”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연다. 그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어머니가 보증을 잘못 서 아파트에서 월세방으로 이사했다”며 생활고가 시작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힌다.이어 류지광은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계속해서 오디션에 도전했던 20대를 떠올린다.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강태관 황윤성 류지광 나태주 남승민 '레인보우' 트롯맨은 파란색 의상을 맞춰 입고 칼군무를 선보이며 기선 제압에 나선다. 류지광은 "사람들이 '톱7'(결승 진출자) 목소리를 지겨워할 때가 됐다, 이제는 새로운 목소리를 원한다"며 도발했다. '톱7'은 이에 맞서 "우리는 '사랑의 콜센타'에 최적화돼 있다. 지금까지 쌓아 온 단합력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신경전을 벌인다.그는 특히 탁월한 몸매로 미스터코리아로 발탁된 후 미스터월드대회까지 나가는 과정을 전했다. 이 대회는 미스 월드 조직회 회장인 줄리아 몰리가 1996년 부터 열기 시작한 남자 미인 대회다.이와 관련해 류지광은 “국내 대회를 우연히 나갔다가 1등을 해서 세계 무대에 나갔다”면서 “탤런트 부문에서 노래로 우승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대회에 나가서 오히려 겸손해졌다”라며 “원조 조각남이 각국의 대표로 나오다 보니까 나는 오징어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류지광 거 근육질 몸매 사진에 대해 “저땐 모델 시절이라 너무 말랐었고 지금은 무게가 좀 나가는데 매일 관리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붐붐파워'에서 스페셜 이벤트로 펼쳐지고 있는 '트로트 킹' 최종 결선에 류지광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게 된 것. 이번 출연은 그간 트로트 프로그램에서 류지광과 함께 찰떡 호흡을 보여준 붐의 특별 요청으로 이루어졌다는 후문이다.붐은 지난 '붐붐파워' 방송에서 류지광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립싱크 무대를 선보이며 류지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는데, 17일 방송에서도 합동 립싱크 공연이 펼쳐질지 기대된다.류지광은 특유의 동굴 보이스로 개인기를 선보이며 매력을 뽐냈다. 미스터트롯에서 매력적인 저음, 느끼한 멘트로 인간 버터라는 별명을 얻은 류지광은 "날 때부터 개인기를 타고 태어났다"며 목소리 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가 가수 하동균의 '나비야' 모창부터 영화 '관상' 속 이정재 성대모사까지 완벽하게 선보였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5호선 여인'은 지난 5일 '아침마당'에 출연한 류지광이 처음으로 방송에서 공개한 곡으로,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5호선 여인'은 한번만 들어도 마음을 사로잡는 멜로디에 첫사랑의 설렘부터 이별의 아쉬운 눈물까지 담아낸 노랫말이 어우러졌다.'아침마당' 방송 후 시청자들은 류지광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호평을 쏟아냈고, 관계자들 역시 자극적이지 않지만 충분히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멜로디와 리듬에 실린 류지광의 부드럽고 감성 깊은 보이스가 한 번만 들어도 마음을 빼앗기기 충분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어 새로운 성인가요의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류지광은 “요즘 많은 방송에서 자주보이고 열심히 활동하시는 게 느껴진다”는 질문에 “그저 많이 알아줘서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고, 류지광은 실제로 뒷모습이 아름다웠던 5호선 여인이 있었음을 언급하며 궁금증을 유발해내기도 했다.같이 출연한 선배 뮤지션 추가열은 류지광에 대해 "남자라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목소리"라며 부러움을 드러냈기도 했으며, 류지광의 장점은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은 특출난 보이스이며, 단점은 없다"라고 추가열이 극찬하기도 했다.류지광은 두 번째 라이브곡은 ‘미스터트롯’에서 불렀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선곡. 청취자에게 최중락. 윤수일 느낌이 난다는 극찬을 받았으며, 세 번째는 추가열의 연주에 맞춰 류지광이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를 부르며 방송을 마무리했다.'슈퍼스타K', '팬텀싱어' 등 여러 차례의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끝에 '미스터트롯'으로 스타덤에 오른 류지광 역시 "'미스터트롯 전까지만해도 월세를 겨우 해결했다. 지인 가게에서 서빙했다"면서 "형이 좋은 분이라서 만원씩 주급으로 주셨다. 그렇게 생계를 유지했다. 형이 '진짜 지광이 잘 돼야 하는데' 걱정해 주셨다"고 털어놨다. 류지광은 "'미스터트롯'이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나간 거다"고 덧붙였다.김호중은 트로트로 전향하게 된 계기에 대해 "대중적인 음악을 하고 싶었다. 고민하던 중에 '미스트롯'이 하더라. 출연자 분들을 보니 공감이 되더라"면서 "남자 편이 나와서 나간다면 내가 원하는 노래를 부를 수 있지 않을까 했다"고 설명했다.한번 들으면 누구나 사로잡히게 되는 저음과 훤칠한 외모를 겸비한 류지광은 이번 노래를 시작으로 젊은 정통 트로트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며 새롭게 발매 예정인 류지광의 싱글 ‘5호선 여인’은 현재 5월 중순경 발매를 확정하고 최종 후반 작업에 막바지 피치를 올리고 있다.류지광은 “'미스터트롯' 출연 후 류토피아라는 팬클럽이 생겼다. 아는 형님 부모님이 완전 시골에 사시는데 어느날 전화가 와서 ‘TV도 안 보시는 분들이 너를 아시더라’고 했다”며 “‘미스터트롯’ 출연할 때도 상위권은 아니었지만 제 이름이 실검 1위를 항상 기록했다. 제 이름을 확실하게 알린 것 같아서 정말 뿌듯했다. 부모님들도 매일 제 스케줄을 공유하며 기뻐하신다”고 밝혔다.모래섬이라고 불러 달라고 부탁한 한 청취자는 “다 듣고 싶지만, 류지광의 노래를 듣고 싶다”라고 말했다.류지광은 흐뭇한 마음으로 무대로 나가 청취자에게 인사를 했다. 그는 특유의 느끼함 가득한 보이스로 “누님, 땡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나태주는 “나라도 반하겠다”라고 말했다.신청자 모래섬은 배호의 ‘마지막 잎새’를 부탁했고, 류지광은 진한 보이스로 이를 열창했다.또한 스튜디오에 자리하고 있는 폴댄스 기구를 가리키며 "저것을 보고 너무 놀랐다. 저도 사용해 본 사람이다"라며 기대를 표출했다. 이에 신인선과 나태주가 환상적인 폴댄스 실력을 선보이자 다물지 못하는 입과 함께 물개박수를 연발했다. 나아가 깊은 저음의 소유자인 류지광이 영화 '별들의 고향'의 강신성일 성대모사에 나서며 도움을 요청하자 박나래는 기다렸다는 듯 경아 역할에 빙의했다.류지광의 품에 폭 안긴 박나래는 경아 특유의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추워요, 꼭 껴안아주세요. 갈비뼈가 부서질 듯 꼭 안아줘요"라고 말해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이에 류지광이 "이리 와 나래"라고 화답하자 "근데 왜 말만 하고 안 안아줘요"라고 19금 드립을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오빠 집에 놀러와’는 노래 제목에 맞게 이대원이 흥겨운 홈 파티를 여는 모습이 뮤직비디오에 담겼다. 이 가운데, 권은진과 하동근은 파티 손님으로 나서서 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연기를 선보였다. 두 사람 외에도 슈퍼모델 정하은, ‘미스터트롯’ 류지광, 미스터붐박스 등도 합류했다.권은진과 하동근의 소속사 유니콘비세븐 측은 “하동근이 ‘미스터트롯’을 통해 친분을 쌓은 이대원을 응원하기 위해 권은진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찾았다가 즉석에서 카메오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권은진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소속사 후배인 하동근이 출연해 관심 있게 봤다”며 “이대원 역시 응원하던 트롯맨 중 하나였는데, 뮤직비디오에 우정 출연하게 돼 즐거웠다”고 전했다.집으로 돌아온 김수찬은 수육, 오징어 볶음 등 손님 맞이 음식 준비를 했다. '프린수찬 하우스'를 찾은 손님은 '미스터트롯' 장민호와 노지훈, 김희재, 류지광이었다. 그때 멤버들은 자기애 넘치는 김수찬 집 풍경과 술이 가득한 '프린수찬 BAR'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수찬 표 오징어 볶음을 맛 본 장민호는 "딱 네가 정성 안 한 맛이다"면서 웃었다. 이어 노지훈 표 얼큰 닭볶음탕이 완성됐고, 김수찬은 "여기 오면 의상이 있다"면서 황토색 찜질방 옷을 내밀었다. 여기에 치킨, 회까지 푸짐한 한 장이 완성, 본격 파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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