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현미 나이 국적 약사 <남편 임동신 딸>
    정보/연예 2020. 5. 20. 20:10

    <주현미 프로필 나이 딸과 남편은?>

     

    가수 주현미는 약사 출신 1호 가수이며 중앙대 약학대학을 졸업하여 원래는 약사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생계로 가수에 도전하여 1985년부터 가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현미의 나이는 1961년 11월 5일. 60세입니다.

     

    태어난 곳은 광주광역시인데, 중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화교 3세 출신입니다. 원래는 대만 국적이었다가 남편 임동신과 결혼하면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게 됩니다.

     

     

     

    주현미의 남편은 임동신(임기석)이고 1988년 2월 14일 결혼하여 딸 1명 아들 1명을 두고 있습니다. 남편과는 미주 해외 공연 때 처음만나 지내다가 감정이 생겼고, 사진을 찍다가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였다고 합니다.

     

    임동신은 1957년 6월 6일 64세이며, 나이 차이는 주현미보다 4살 연상입니다. 직업은 가수 겸 기타리스트입니다.

     

     

     

    1981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여 짝사랑, 잠깐만, 정말 좋았네, 신사동 그사람, 비내리는 영동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MBC 10대 가수상, 골든 디스크 대상, KBS 가요대상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주현미의 딸도 현재 가수로 활동중이며, 이름은 '임수연'입니다. 나이는 1993년. 28세이며 음반활동과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 데뷔하여 OST 한계령과 Fingerprint를 불렀습니다.

     

     

     

     

     

     

    주현미 역시 "노래를 잘 부르는 건 물론이고, 나도 이미자 선생님 앞에서 '동백 아가씨'를 부르라면 잘 못 부를 텐데 담력이 참 좋다"며 훈훈한 미소를 지어 사제 간의 끈끈한 정을 확인케 했다.특히 정규 20집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인 주현미는 김수찬과의 듀엣을 물어보는 진행자들의 질문에 "너무 좋은 생각이다, 언제든 환영이다"라며 즐거워해, 향후 두 가수의 듀엣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주현미와 김수찬이 함께 한 tbs FM 배칠수 박희진의 9595쇼는 매일 낮 12시, 95.1MHz와 유튜브 tbs FM을 통해 함께할 수 있다.이날 출연자로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보이스퀸' 정수연, 지난 출연 당시 '신라의 달밤'과 '베사메무쵸'를 부르며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낸 트로트계 샛별 조명섭, 애절한 보이스로 지난 전설 신승훈의 극찬을 받은 실력파 보컬 세정, 통통 튀는 매력의 틴크러시 걸그룹 위키미키, 글로벌 대세 걸그룹 아이즈원, 국악계 아이돌 유태평양까지 출연해 화려하고 경쾌한 무대부터 가슴 절절한 감동의 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지난주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주현미 편 1부에서는 태사자 김영민, 이지훈&손준호, 송가인, 민우혁, 해나, 엔플라잉이 출연, 전국 기준 시청률 10.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1부 우승자인 송가인은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로 뜨거운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며 4연승을 기록, 1부 최종 우승 트로피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녹화에서 조명섭은 주현미의 ‘이태원 연가’를 선곡해 또 한 번 감동의 무대를 선사, 조명섭의 무대를 감상한 직후 전설 주현미는 눈물을 흘렸다. 이에 주현미는 눈물을 흘린 이유로 “선배님께서 돌아가셨을 때 큰 별을 잃게 되어 너무 슬펐는데, 마치 현인 선배님이 환생한 것 같다”며 울컥했다.이어 “현인, 최희준 등 선배님들이 살아계셨다면 조명섭 씨 같은 후배들이 무대에서 사랑받는 모습을 보고 너무 좋아하실 것 같다”고 밝히며 “송가인, 조명섭 씨 같은 후배들이 더 많이 활동하고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통가요에 대한 애정을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이에 5월6일 방송에서는 설운도, 장윤정, 주현미, 그리고 막내 정용화까지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더한다. 생애 첫 ‘트로트 랜선킹’ 무대를 앞두고, 장윤정은 평소와 다르게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하지만, 무대가 시작하자 혼신의 힘을 다해 열창했다. 장윤정은 노래가 끝난 뒤 “정말 새롭다”며 가시지 않는 긴 여운에 벅차했고, 관객들 또한 장윤정이 무대를 떠난 뒤에도 환호를 멈추지 않았다.이어 트로트계의 여신 주현미는 공연 중 랜선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은 깜짝 춤사위를 선보여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놨다. 오랫동안 주현미를 곁에서 봐온 대선배 남진조차 “현미가 저렇게 잘 안하는데!”라며 주현미의 특급 팬서비스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주현미는 또 "그 시절에는 더 심했다. 동네에서 화교라고 그러면 놀림도 많이 받았다"면서 "그런데 이제 나도 나이 들고 아이를 키워보니 화교라는 신분으로 한국에서 지내신 아버지는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며 가슴아픈 속내를 드러냈다.주현미는 1961년 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이다. 1981년 제 2회 MBC 강변가요제에서 그녀가 소속된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음악그룹 인삼뿌리 2기가 장려상을 수상했고, 1집 앨범 '비내리는 영동교'를 통해 단숨에 트로트 스타가 됐다.이날 트롯신들의 숙소에서는 결혼 33년차 주부 9단인 주현미가 아침밥 당번이 되어 눈길을 끌었다. 주현미는 "나 밥 잘해!" 라며 자신 만만 '주셰프' 포스를 발산했다. 하지만, 요리의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한국과 다른 베트남식 밥통에 당황한 것! 난생 처음 보는 도구와 외로운 싸움을 벌이던 주현미는 결국 장윤정을 애타게 찾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트롯신들은 주방에 들어와 "괜찮아요?", "우리 손 놔도 돼요?" 라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한편, 트로트 전설들은 서로의 노래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며 불꽃 튀는 썰전도 펼쳤다. 특히 김연자의 '수은등'과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이 논란의 중심이 됐다.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트롯신이 떴다’는 가구시청률 11.4%, 15.2%(수도권 기준)로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수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경쟁력과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3.6%로 드라마를 포함한 수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8.1%까지 올랐다.이날은 베트남 현지인들과 교민들을 위한 두 번째 공연의 하이라이트가 펼쳐졌다. 장윤정이 흥겨운 곡인 ‘짠짜라’로 포문을 열었고, 열기가 달아오르자 흥 부자 김연자가 무대에 올랐다. 김연자는 관객들을 향해 큰 절을 한 뒤 트레이드 마크인 망토 돌리기로 좌중을 압도했다. ‘10분내로’를 부른 뒤 관객들의 요청에 ‘아모르 파티’가 시작되자 교민은 물론 현지인들까지 모두 노래를 따라부르며 무대가 들썩일 정도로 흥이 폭발했다.주현미는 "아기 아빠가 그 자리 안 나왔으면 안 갔다. 사진 뭐, 나중에 주고받으면 된다"라고 밝히며 미소 지었다.장윤정은 "핑계 삼아 보려고. 이미 마음이 있으셨다"라고 덧붙였다.이에 붐이 "마주치는 눈빛이 어땠나"라고 물었고, 주현미는 "너무 옛날 일이라 잊어버렸다"라며 웃었다.한편 남진은 데이트 장소에 대해 "차도 그렇고 사람 없는 데로 가야 한다, 오래되어서 잊어버렸다. 나는 바다를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주현미는 "못말린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트롯신들의 숙소에서는 결혼 33년차 주부 9단인 주현미가 아침밥 당번이 됐다. 주현미는 "나 밥 잘해!" 라며 자신만만해했지만, 요리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한국과 다른 베트남식 밥통에 당황한 것.난생처음 보는 도구와 외로운 싸움을 벌이던 주현미는 결국 장윤정을 애타게 찾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트롯신들은 주방에 들어와 "괜찮아요?" "우리 손 놔도 돼요?" 라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트로트 전설들은 서로의 노래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며 불꽃 튀는 썰전도 펼쳤다. 특히 김연자의 '수은등'과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이 논란의 중심이 됐다. 노래의 비밀이 밝혀지자 김연자와 주현미가 '무서운 여자' 라는 오해를 받게 된 것.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이들의 만남은 그야말로 역대급 조합이었다. 경력을 모두 합치면 '데뷔 222년차'인 이들은 만나자마자 서열 정리를 하는 등 은근한 신경전을 펼쳤다. 설운도는 "이렇게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데"라며 놀라워했고, 트로트계 대부 남진 역시 "이런 모임은 처음"이라며 감탄했다.트벤져스는 해외 현지인들 앞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장윤정은 "처음 섭외를 받고 대단한 선배님들을 모시고 가는데, 가서 트로트에 대한 반응이 없을까봐 걱정되더라"고 걱정됐던 마음을 털어놨다. 설운도는 "트로트라는 장르를 외국 사람들은 경험하지 못하지 않았느냐. 트로트를 세계회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고 본다"면서 K-트로트의 세계화를 목표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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