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은 <나이 프로필 인스타 키 남친 한해> 꼰대인턴 이태리
    정보/연예 2020. 5. 20. 18:28

     

    탤런트 한지은이 새 드라마 꼰대인턴에 출연하면서 화제입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궁금증이 더 증폭이 되었는데요, 한지은의 나이는 34세이고 프로필상으로 키는 167cm입니다. 원래 여자그룹 하트래빗걸스로 가수 출신이며 최근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주연을 맡아 성공적으로 드라마를 마무리하여 차기작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둔 '꼰대인턴'은 가까스로 들어간 회사를 이직하게 만든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맡게 되는 남자의 찌질하면서도 통쾌한 복수극을 담은 작품이다. 또한 '꼰대'라 불리는 사람들이 결국 우리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세대와 세대 간의 어울림을 그리고 있어 현실 직장 이야기를 통한 공감을 기대케 하는 드라마다. 특히 지난해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사랑스러운 매력과 출중한 연기력으로 열렬한 호응을 받았던 한지은이 이번 작품에서 여주인공 이태리 역을 맡아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지은은 MBC 수목드라마(20시55분 방영) '꼰대인턴'에서 주연인 이태리 역을 맡았으며 인턴사원으로 등장을 합니다. 꼰대인턴은 코믹 오피스물로 박해진, 김응수, 박기웅이 함께 출연합니다.

     

     

     

    나이는 1987년 6월 3일. 올해로 34세이며 키는 167cm.입니다.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방송연예를 전공하였고 2006년 영화 '동방불패'로 첫 데뷔를 하였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HB 엔터테인먼트'입니다.(윤진이, 차예련, 주상욱, 신성록, 안재현 소속)

     

    배우로서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무명 생활이 있었던 만큼 쉬지 않고 일하고 싶으며 다양한 배역을 맡아 잘 소화해내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지은 출연작

    귀, 수상한 그녀, 기술자들, 부산행, 조작된 도시, 리얼, 창궐, 귀신의 향기, 빛과 그림자, 운명처럼 널 사랑해, 아이가 다섯, 우리가 만난 기적, 열두밤, 멜로가 체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꼰대인턴

     

    한지은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hanjieun0603

     

     

    한지은의 남자친구는 래퍼 한해로 현재 군복무중에 있으며, 나이는 1990년 4월 7일. 31세이고 부산 출신입니다. 현재 브랜뉴뮤직 소속으로 2011년 '얼굴 뚫어지겠다'로 데뷔를 하였습니다.

     

    쇼미더머니, 힙합의 민족에 출연하면서 얼굴과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하였습니다.

     

     

     

     

     

    지난 2010년 영화 '귀'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수상한 그녀', '상의원', '부산행', '리얼', '창궐'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백일의 낭군님', '열두밤' 등 드라마에서도 조연으로 연기를 펼쳤다.특히 화제를 모았던 영화 '리얼'에는 4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김수현의 여자'로 존재감을 입증하기도 했다.한지은은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등장, 황한주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동갑내기인 래퍼 한해와 2018년 12월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오다 지난 8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1990년생으로 한지은과 동갑내기인 한해는 부산 출신 래퍼로 팬텀의 전 멤버다.한지은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 속엔 단발머리에 꽃을 꽂은 한지은이 의자에 기댄 모습으로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워킹맘 캐릭터로 좋은 연기를 선보인 한지은이 이만식과 입사동기인 마케팅팀의 신입인턴 '이태리' 역을 맡았다. 한지은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유니크한 성격의 캐릭터를 통해 20대 취준생을 대변하는 동시에 널 뛰는 감정 기복으로 때때로 정의감에 폭주하는 코믹 발랄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 김혜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드라마 제작사의 마케팅팀장이자 9살 아들을 홀로 키우는 워킹맘 황한주(한지은). 그녀를 보기 위해 남자들이 줄을 서던 대학 시절도 있었지만, 괴짜 같은 남자 노승효(이학주)를 만나고 삶은 180도 바뀌었다. ‘웃긴 남자’가 좋다는 그녀를 위해 길거리에 서서 밤이 새도록 웃겨주던 때도 있었던 그가 “행복을 찾고 싶다”며 떠난 것. 한주에게 남은 건 육아의 고단함과 생활고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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