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나이 리즈 키

(영화배우 김혜수)

 

김혜수의 나이는 1970년생 51세. 키는 170cm입니다.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배화여고-동국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1985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첫 데뷔를 하였고 소속사는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입니다.(신하균, 이선균, 이성민, 전혜진 소속)

 

 

 

10대때부터 연기를 시작한 김혜수의 리즈 시절은 대단할 정도였습니다. 하이틴 스타이며 현재도 인기스타이죠. 가끔 김혜수의 앳된 모습의 사진이 올라올 때마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연작

하이에나, 시그널, 직장의 신, 스타일, 장희빈, 국희, 복수혈전, 차이나타운, 굿바이 싱글, 관상, 신라의 달밤, 닥터봉, 첫사랑

 

#수상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 연기상, MBC 연기대상 대상, 납세자의 날 대통령 표창, 황금촬영상 최우수 여우 주연상, 청룡영화상 여우 주연상, 대종상 여우 주연상

 

 

 

동료 배우 유해진과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연애하였습니다. 유해진의 나이는 1970년생 51세. 두 사람은 동갑입니다. 헤어진 이후에도 시상식에서 서로 인사에 화답하는 모습을 보이며 우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훈은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중 "왜 수지는 별로인가"라는 질문에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명확한 이유를 대 지켜보던 이들의 공감을 샀다는 후문이다. "이 영화는 반드시 만들어졌으면 좋겠고, 잘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꼭 재밌게 만들어져서 많은 사람이 봐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었다. 두려움과 더불어 잘 해내야겠다는 각오가 앞섰다. 피해갈 수 없이 내가 이겨내야 하는 영어, 경제용어 공부 등 그런 것들의 두려움이 컸지만 포기할 순 없었다." "극중 나현정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런 현정을 외형적으로나마 설명하고 싶었다"라며 "헤어스타일을 제안했고 염색을 무슨 색으로 할지에 대한 고민이 깊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걱정했다"라고 밝혔다. 이건 사람들과의 관계가 아니라 거의 생존의 문제잖아요.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출연한다.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로 천우희 외에도 전여빈, 한지은 등이 함께한다. "IMF 외환위기 당시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냐"는 질문에 "당시 나는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근심 없이 철없는 어른으로 살았다"고 말했다. 김용건은 “내가 타로를 봤다”며 “이 영화 잘된다고 했다”며 덕담을 했다. 이에 김혜수는 “잘되면 선생님 덕분이네요”라며 선배 배우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모습을 보였다. 엄정화가 건강 상의 이유로 큰 수술을 받았는데, 힘든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해낸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는 말에 눈물이 날 정도로 큰 감동을 받았다며 엄정화의 열정과 앞으로의 활동에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당시 내추럴한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메이크업이 다소 진한 모습이지만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이 섹시함을 폭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런 분들이 많다. 순수하게 영화와 날 대입해 생각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 당시에는 화제가 될 줄 몰랐다. 전혀 몰랐다. 굉장히 잘 쓰인 대사라는 생각은 했다. 김동희에 “딸이 너무 예뻐 아역 배우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알아갈수록 정말 좋기만 하다. 상대방에게 배려를 엄청 해준다. 되게 재미있고 진짜 언니 같다”고 김혜수의 실제 성격에 대해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