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키 나이

<시크릿 한선화 프로필 나이>

 

한선화는 4인조 '시크릿'으로 활동하였고 Poison, Shy boy, 별빛달빛, Madonna, My boy 등의 곡이 히트를 쳤습니다. 멤버 중에서 가장 막내이며 서브보컬이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와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면서 두각을 나타내었고 현재는 연기자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연극, 영화, 일일드라마 등 다양한 방면으로 도전을 하고 싶다고 전하기도 하였죠.

 

 

 

부산에서 태어나 금명중-한독문화여고를 졸업하였고, 나이는 1990년생 31세입니다. 키는 162cm. 몸무게 47kg. 혈액형은 B형입니다. 소속사는 키이스트입니다.(박하선, 강지영, 주지훈, 소이현, 손담비, 배용준 소속)

 

 

 

#출연작

연애 말고 결혼, 광고천재 이태백, 빙구, 20세기 소년소녀, 위대한 유혹자, 데릴남편 오작두, 구해줘2, 장미빛 연인들, 편의점 샛별이, 학교 2017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년 동안 시크릿의 멤버로 함께 해 주었던 한선화양이 연기자의 길을 걷고자 하여 시크릿으로서의 활동은 마무리하게 됐다. 이제 가수로서 함께 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동고동락해주었던 선화양의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하겠다"는 글을 남기며 연기자의 길을 택한 한선화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런닝맨'을 한 번도 안 해봤다. 해보고 싶다"라고 "즐겨보는 건 '나 혼자 산다'다. 저도 혼자 사는 데 제 라이프 생활은 재미가 없다. 상상해봤는데 너무 내추럴하다"라고 설명했다. 편의점 본사 회식에서도 사진이 돌았고, 이를 본 연주는 표정이 굳었다. 강지욱 회사 이사는 회식 장소에 와 "지금 SNS에 난리났다. "이러지 않기로 했잖나"라며 지욱을 데려갔다. 감정 연기가 안정적일 수 있었던 것은 상대배우 이동휘의 배려가 컸다. 덕분에 한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감정을 개성 있게 소화했고, 연기에 몰입하며 극의 흡입력을 높였다.

짧은 연기 경력이지만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으로 극이 전개될수록 점점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4일 종영한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하우라인 마케팅팀 대리 하지나 역을 맡았다. 첫만남 자리에 임시완을 대신 내보냈다. 조언보다 아이돌이라서 우리가 쉽게 얻는 기회가 많다. 인지도 덕분에 신인배우보다 오디션 기회가 있기도 하다. 꿈이 있고 하고 싶은 마음가짐이라면 소홀하게 그 기회를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처음에 얼떨떨하고 신기했다. 대선배님과 연기해서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엄마가 대견하다고 처음 말해줘서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은별은 우수사원 인터뷰를 할 때 샛별이 입으려던 옷을 가지고 튀어 샛별을 열받게 했다. 정샛별은 "편의점에 사람 많은 이유는 내 미모다"라며 유머러스하게 인터뷰를 이끌었다. 그리고 '편의점이 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현의 뜻대로 "등대"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