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나이 집

<경수진 키 나이 프로필 고향>

 

OCN 드라마 '트레인'에서 열연하고 있는 배우 경수진은 1987년생 나이 34세. 키 164cm. 혈액형은 O형입니다. 고향은 경기 시흥시이며 장곡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롤 모델로 배우 강수연을 보고 연기자의 꿈을 키웠으며 2011년 드라마로 데뷔하였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YG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출연

출국, 임금님의 사건수첩, 멜로홀릭, 조선생존기, 안투라지, 파랑새의 집,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마의, 적도의 남자

 

#수상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부문 신인상, KBS 연기대상 여자신인상

 

 

 

경수진은 MBC 나혼자 산다에 등장하여 그동안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반포동에 위치한 리베하임 빌라에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집을 직접 셀프 인테리어를 할 정도로 손재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친구의 사무실 커튼 시공, 드릴 사용, 텐트 설치 등 금손을 보여주었습니다.

 

 

 

 

 

동갑내기로는 김영광, 지창욱, 이승기, 장근석, 탑 그리고 스포츠 스타 류현진 등이 있다. 방송을 통해 민낯으로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까지 솔직한 일상을 낱낱이 드러내 주목받았다. '나 혼자 산다'에서 털털한 일상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멤버들에게 직접 만든 라탄 바구니를 선물하기도 했다. 출연진 각자의 필요에 맞는 라탄 바구니가 전달됐는데, 기안84의 바구니 안에는 컵받침이 들어 있었다. 한 예능에서 손예진보다 자신있는 것에 대해 묻자 “액션”이라고 답하며 운동을 즐긴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상어'에서 어린 조해우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서경 역으로 등장, 모난 데 없이 솔직하고 감정을 드러내는 데 주저함이 없는 검사, 반면 감정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 무감각한 강력계 형사로 성격과 직업 등 모든 것이 180도 다른 면모를 선보인다. 깜찍한 윙크로 상큼한 매력을 드러낸 모습. 성형전 과거 사진 등 성형 논란에 휩싸인바 있다. "뭔가 더 신비로운 미가 있는 듯", "나이 반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상형을 "난 사실 조인성처럼 잘생긴 남자에는 관심이 없다. 난 무척 까다로운 스타일이다"고 전했다.

다양한 모습과 함께 저라는 사람을 대중적으로 각인시켜 드리고 싶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포기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꿈을 이루고 나면 그건 모두 과정일 뿐이더라. 모두들 자신의 꿈을 위해 한 우물만 팠으면 좋겠다. 힘을 내고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기할 박현수는 출중한 능력을 지닌 사회부 기자로 냉정하고 이성적인 성격으로 기자다운 집요함과 추리력으로 시청자를 만족시킬 캐릭터다. 데뷔 전 텔레마케터로 일했던 반전이력을 고백하며 자신만의 진상고객 대처법을 공개했다. 그녀는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며 스스로를 책망한다. 조금 변명하자면 일일극 주인공이니 분량도 많고 호흡도 길다. 모니터링은커녕 대본을 차분히 보고 연습할 시간도 모자란다. “인맥도 없었고 기획사나 연예계 시스템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다. 돌이켜보면 무모했던 것 같다”면서 “꿈을 따라서 연기를 배우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말을 이었다. "데뷔한 지 4년 차"라며 "드라마 '적도의 남자' 이보영 아역으로 데뷔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