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나이 몸무게 키

<가수 홍진영 프로필 나이>

 

트로트 가수 홍진영은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 무역학 학사, 석사 학위를 받았고 국제통상학 박사를 취득하였습니다. 나이는 1985년생 36세. 키는 165cm. 몸무게는 55kg. 혈액형은 A형입니다. 2007년 걸그룹 스완으로 데뷔하였고 2009년부터 트로트로 전향을 하였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아이엠에이치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히트곡

잘가라, 따르릉, 엄지척, 부기맨,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오늘 밤에, 사랑이 좋아, 사랑은 다 이러니

 

#수상

금융의 날 기념식 국무총리 표창, SBS 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 멜론 뮤직 어워드 트로트부문 뮤직 스타일상, 하이원 서울 가요대상 베스트 트로트상, 대한민국 전통 가요대상 우수 가수상

 

 

 

홍진영은 이상형으로 외모는 보지 않으며 쌍커플 없는 눈이 좋고, 같이 있으면 편한 사람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앞으로 목표는 트로트에만 국한 되지 않고, 후배들을 키워 젊은 트로트 대표주자의 길을 여는 것이 목표라고 전하였습니다.

 

 

 

 

 

그 영역 안에는, '재미난' 도전들도 있었다. 지난해에는 김영철과 '따르릉'을, 올해는 강호동과 '복을 발로 차버렸어'로 콜라보를 진행했다. 홍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로, 젊은 세대들에 폭발적 인기를 얻었다. “이제 따뜻한 봄이잖아요. 봄 날씨에 잘 어울리는 경쾌하고 발랄한 곡이에요. 이전의 곡들과는 완전히 다를 거예요. 메이크업이나 헤어스타일까지 다 바꿔 좀 더 어려지는 느낌이랄까요. 또 노래가 중독성이 강해요. 멜로디도 쉽고요. 특히 안무가 잘 나왔어요. 여태까지 제 노래의 안무라면 율동 수준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좀 더 발전된 형태예요.” “설레고 떨리고 긴장되고 좋기도 하고 복합적인 감정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학로에서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원을 많이 받지 못해 각종 아르바이트, 공장, 편의점, PC방 등 닥치는대로 일을 했던 사연을 소개했고, “트로트 가수를 계속할까, 포기할까 고민도 많았지만 `사랑의 밧데리'를 부르며 많은 힘을 받았다”고 말했다. 다정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했다.

“트롯하면 어른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는데, 내가 그런 편견을 깨고 싶다”며 “어린 친구들도 트롯을 좋아할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드리고 싶다. 아이돌 못지않게 트롯도 매력적이란 점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다채롭게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프로그램 포맷을 들었을 때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았다"며 "실시간으로 반응을 볼 수 있고, 대중들에게 한 발자국 다가가서 소통하는 게 꿈이라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속 홍선영은 날렵해진 턱 선을 과시하고 있다.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진영이 “언니 요즘 다이어트한다고 힘들 텐데 다이어트할 때마다 자꾸 머리가 아프다면서 거짓말 치는 거 다 알아. 언니 다이어트는 언니 건강 때문에 주변에서 다들 하라고 하는 거니까 힘내서 살 빼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 재밌게 살자”고 말했다. “돌 셀 때도 척척박사”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승호에 음성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김승혜는 김종국의 운동 기구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