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키 나이

<배우 황승언 드라마 나이 키 학력>

 

황승언은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나이는 1988년생 33세. 키 167cm. 몸무게 43kg. 혈액형은 B형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배우와 가수를 꿈꿨으며 잠깐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하죠. 안양예고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하였습니다.

 

 

 

2009년에 영화로 데뷔하였고, 드라마에 처음 출연하였을 때 처음이라 너무 힘들어서 트라우마가 왔었지만 겨우 극복하였다고 합니다. 앞으로 목표는 액션 연기에 도전하고 싶고 배우보다 연기자가 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드라마 

나쁜 녀석들, 황금물고기, 식샤를 합시다2, 하트 투 하트, 시그널, 마담 앙트완, 로봇이 아니야, 저글러스, 앨리스, 엑스엑스, 시간, 천년째 연애중

 

 #영화 

여고괴담5, 오싹한 연애, 족구왕, 수상한 그녀, 영화의 완성, 굿바이 싱글, 메멘토모리, 더 킹, 우리 연애의 이력

 

 

 

 

 

지금껏 볼 수 없던 솔직 담백 어디로 튈 줄 모르는 토크로 매력을 뿜어냈다. 황승언은 "그동안 사랑을 선택하느라 일에 많이 집중하지 못한 것 같다.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으니 일을 선택 하고 싶다"고 전했다. "처음 방송 일을 하게 된 계기 역시 그 친구 덕"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꽤 오랜 시간 생각하더니 “그냥 저인 것 같다. 누구이고 싶지 않고 누구처럼 되고 싶은 것도 없다. 그냥 저 자체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대답하며 웃음 지었다.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한 여배우의 당당한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워 보이던 순간이었다. 한창 방송할 때는 일주일에 4번 정도 촬영했는데 다 제작진의 노력 덕분이었던 거죠. 그걸 알고 나서는 감독님, 그리고 연출팀이 정말 멋있더라고요. "판넬보다는 하나하나 준비한 선물이 되게 세심한 것 같았다. 감동이었다"라고 말했다. 근데 어려보이는 게 배우로서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요. 연기자가 아니라면 듣기 좋은 소리일 수 있지만 연기자 입장에서는 맡을 수 있는 배역에 한계가 생기거든요.

크롭트 톱을 입은 황승언은 볼드한 뱅글과 반지, 초커 목걸이 등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여성 연예인이 10살 연상남, 10살 연하남과 데이트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순발력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작가 김동영과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날 여사친 곽정은이 함께 자리한 상태에서 김동영은 첫 만남보다 한결 자연스러워지고 부드러워진 에스코트를 선보였다. 우선 배우가 되고 그 다음에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모든 사람들에게 '그 배우 참 좋은 배우야'라고 될 수 있는게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혜림이의 이미지가 변화한 건 이주승과의 러브라인이 시작되며 세종빌라 사람들과 엮이고 나서 부터다. 김지영(이점이 역)과 한 집에서 살며 어른들을 잘 챙기고 싹싹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연기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영화 촬영 때문에 변신했다”고 밝혔고 이에 김성주는 “조인성 정우성과 영화를 찍고 있다”며 ‘더 킹’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계획을 정확히 모르지만 소속사를 옮기고 싶다고 했다. 그동안에도 단독으로 움직이려고 했다고 전했다. 이정문 역의 박해진으로부터 위협을 받는 전 여친 양유진 역으로 열연해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