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화 나이 키 고향
    정보/연예 2020. 9. 19. 15:15

    (배우 전인화 나이 프로필)

     

    탤런트 전인화의 나이는 1965년생 56세. 키 163cm. 몸무게 47kg. 혈액형은 B형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대림여중-숭의여고-중앙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원래는 KBS 리포터와 광고 모델로 일을 시작하였고, 1985년 드라마로 데뷔하였습니다.

     

     

     

    #출연

    오! 삼광빌라!, 내 딸 금사월, 제빵왕 김탁구, 왕과 나, 여인천하, 제4공화국, 정 때문에, 야망의 세월, 조선왕조 오백년 인현왕후, 초원에 뜨는 별

     

    #수상

    MBC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 SBS 연기대상 대상, K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 제19회 한국방송대상 탤런트상, 제38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

     

     

     

    전인화의 남편은 배우 유동근으로 나이는 1956년생 65세. 9살 연상입니다. 슬하에 딸 1명과 아들 1명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아들 유지상이 배우 뮤지션을 찾는 프로그램인 '슈퍼밴드'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연기 공부를 하기 위해 연기자 김을동으로부터 추천 받아 유동근에게 배우기 시작하였고 연인으로 발전하여 전인화가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1989년 혼인을 올렸습니다.

     

     

     

     

     

    대학교 졸업식과 동시에 결혼했다. 그때 잘 갔다. "등산을 미리 예약을 해놓고 언니들에게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이혜숙, 이보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등산 얘기를 듣고 쉽진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 굉장히 기대된다"고 말했다. 30년 만에 전인화에게 선사할 '독립생활'은 물론, 아름다운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처음 공개될 리얼 라이프가 기대를 자아낸다. 우아한 현재 미모와는 다른 매력의 풋풋하고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모았다. 요즘 후배 배우들은 개성이 있는데, 난 그 시대에 맞는 마스크였을 뿐 정말 인물이 출중하거나 한 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극 중 20대 연기부터 해달라고 했을 때 잠이 안 왔다. 데뷔 2년 만에 '장희빈'을 연기하게 되었는데 정말 어려웠다.
    연기에 '연'자도 몰라 못한다고 거절했다. 그럼에도 자존심 세우지도, 제작진에 불만을 말하지도, 못하겠다고 버티지도 않았다. 그저 링거 투혼으로 버티고 후배들을 격려하며 51부를 이끌었다. “내가 20년째 말을 잘 듣고 이제는 남편이 내 말을 잘 듣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광고카피 중에 ‘내 나이 마흔다섯’이라고 직접 말하기도 했는데 심란했다”라며 “전 국민이 이렇게 내 나이를 아는구나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래서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너 할 일만 하라고 말해줬어요. 언제나 칭찬을 받을 순 없고 욕을 먹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게 마음의 상처로 자리 잡으면 다음 작품에도 영향을 미쳐요. 두 배우 모두 프로다운 프로포션으로 모든 컨셉을 소화하며 우월함을 실감케 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했다. "배우의 수업의 첫 걸음은 모멸감을 견디는 것이다.
    거절도 당하고 원래의 나라면 못할것 같은 장면도 소화하면서 차차 크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녀는 ‘애가’를 “아름다운 조형물에서 느껴지는 스산한 슬픔이 묻어 있는 작품이다” 라면서, “각각의 영상 프레임은 포지션의 음악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완벽한 스토리텔링을 이룬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리포터의 질문에는 "꿈만 꿔야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은 두 사람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지 않도록 신경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상이 부모의 유명세에 힘입어 대중에게 알려지는 것보다 자신의 음악성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사극을 하면 대사를 할때 자세도 펴야되고 한 곳만 보고 해야돼 힘들다며 보기엔 화려한 왕후 역에 대한 고충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이면 연출부에서 미리 연락을 해줬어야하는데 이러한 절차를 건너뛰니 서운했다고 말했다. 윤시윤는 인터뷰를 통해 '제빵왕 김탁구' 인연을 언급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함께 연기하고 싶은 후배로는 "수지나 전지현과 함께 연기하고 싶다"라며 "너무 예쁘다. 특히 전지현은 몸으로도 이야기하는 것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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