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기주 나이 프로필
    정보/연예 2020. 9. 19. 16:59

    <배우 진기주 키 나이 학력>

     

    배우 진기주의 나이는 1989년생 32세. 키는 170cm. 몸무게 50kg. 혈액형은 B형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소속사는 FL ENT입니다.

     

     

     

    중앙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원래는 대기업에 입사를 하였고, 연기를 준비하면서 강원민방 방송기자로도 근무를 하였습니다. 이후, 일을 그만두고 배우가 된다고 하였을때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 2015년부터 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출연

    두번째 스무살, 리틀 포레스트, 한번 더 해피엔딩, 군주 가면의 주인, 오 삼광빌라, 이리와 안아줘, 미스티,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수상

    슈퍼모델 선발대회 올리비아 로렌상, 제24회 춘사영화제 신인 여우상

     

     

     

     

     

    그래도 일단 방송이 시작되고 나니까 촬영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시청률 같은 것도 따로 찾아보지 않았다. 많은 직업을 거치면서 고민이 정말 많았고, 불합격도 많았고, 머리를 싸매고 어떻게 해야 할까의 연속이었다. 늦게 시작한 일인 만큼 자연스레 뒤따르는 조급함과 불안함이 이제는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기다림은 익숙지 않다. 언급하며 그 시간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녀는 자신만의 뷰티 루틴을 전하며 촉촉한 피부 관리 비법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올해 20대 마지막을 보낸다. 그는 "30대가 된다고 해도 달라질 게 없는 것 같다"며 "괜찮은 삶이 있을 듯하다. 작품을 할 때마다 쌓이는 것들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인생 조언도 많이 해주신다. 상처 받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어떻게 견딜 수 있는지 같은 조언을 해주셨다고 밝혔다. 호흡을 맞춘 장기용에 대해서도 “공통된 부담감과 고민이 있으니 비슷했다”고 특별한 동지애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첫 주연에 대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서로 의지가 됐다”며 “공감대가 있다 보니 힘이 필요할 때를 잘 알았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차기작 계획에 대해서도 “부담보다는 새로운 것을 하고 싶다는 것이 크다. 세상에는 좋은 작품과 캐릭터가 많으니 ‘이리와 안아줘’ 만큼 좋은 캐릭터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2019년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작품으로 꽉 채우고 싶다. 쉬지 않고 연기하고 싶다"고 답했다. 때로는 절절한 감정 연기로 안방극장을 눈물로 물들였다. 다소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두 주인공의 온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며 드라마 제목처럼 시청자를 안아줄 수 있는 따뜻한 작품으로 남았다. 생활기록부에 쓰거나 말하면 안될 것 같은 직업이었죠. 그런데 직장에 다니고 나서 10년, 20년 뒤를 생각하니 진짜 하고 싶은 걸 해야겠더라고요. 오디션 기회가 생길 때마다 정말 간절하고 열심히 준비한다. 지나고 보면 저와 잘 매치가 되는 캐릭터를 만나게 됐던 것 같다. 다음엔 어떤 캐릭터가 저와 잘 맞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나만큼이나 초초해했는데 나중에는 그냥 드라마 보듯이 보더라. 스포를 알려달라고 했지만 편집을 하며 내용이 달라져 나도 궁금해하면서 봤다.

    '정보 >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나은 나이 키 고향  (0) 2020.09.20
    이초희 나이 키  (0) 2020.09.19
    정보석 나이 키 고향  (1) 2020.09.19
    전인화 나이 키 고향  (0) 2020.09.19
    함연지 나이 학력 아버지, 남편  (0) 2020.09.18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