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초희 나이 키
    정보/연예 2020. 9. 19. 18:40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 프로필 나이>

     

    KBS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열연을 펼친 이초희의 나이는 1989년생 32세. 키 165cm. 혈액형은 A형입니다. 고향은 대구이고, 학력은 서울예술대에서 연기를 전공하였습니다. 소속사는 '굳피플'입니다.(이영애, 서현철, 조유정, 백수민 소속)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꽃할배 수사대, 하녀들, 운빨로맨스, 사랑의 온도, 한 번 다녀왔습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후아유 학교 2015, 첫 키스만 일곱번째

     

    #영화

    전국노래자랑, 파수꾼, 인생은 새옹지마, 장수상회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기 위해 10살에 연기 학원을 다니며 단역으로도 활동하였고, 잠시 중단하였다가 다시 연기자가 되려 했을 때 처음에는 부모님이 반대하였으나 설득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제훈에 이어 서준영, 박정민까지 다들 조금씩 성장하고 있으니 이초희도 감회가 남다르다. 상업 영화의 단역으로 시작해 다수의 단편영화와 독립영화에서 개성 또렷한 연기를 보여줬던 경험이 녹아났다. 지일주와 실제로 학교 선후배 사이예요. 제가 후배죠. 알고 지낸지 오래돼서 러브라인 연기하려니까 굉장히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쌈일 때가 가장 편했죠. 소품과 의상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어떻게 보면 외적인 것이 캐릭터를 제일 잘 표현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대본에서 롤이 클수록 그 캐릭터에 대해 많은 걸 극에서 설명할 수 있으니까 그런 면에선 욕심이 나죠. 연기하는 게 너무 좋아서 하다 보니까 보조 출연으로 내보내고 어린이 드라마를 하기도 했죠. 그러다 중고등학교는 평범하게 다니는 게 좋겠다고 해서 그만하게 됐어요. 장난감을 고르는 자신만의 철학에서부터 효율적인 관리법에 이르기까지 남다른 전문성을 드러낸 이초희는 인터뷰 속에 연기와 더불어 삶에 균형을 더해주는 취미생활의 소중함을 십분 담아냈다.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내기도 했다. 인물 설명에 경은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예대를 갓 졸업하고 보조작가 하는 친구라고 써있었다. 왠지 경은 사투리를 못 고쳤을 것 같았다. 자신의 연기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너무 잘 알고 있어 만족할 수 없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기 때문에 불만족할 수도 없다고 똑부러지게 말했다. 만화책은 거의 다 모았고. 레고에 빠져있는데 구하고 싶은 게 없으면 일산의 토이포커스에 가거나 마트마다 전화 하면서 돌아다닌다. "연기하는 동안 정말로 어눌해지고, 현자처럼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회상했다. 박정우는 너무 바빠서 여자친구가 외로울 것 같고, 온정선은 셰프인데 저희 집안이 요식업을 해서 불편한 감이 있다. 착하고 순수한 역할 말고 거친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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