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나이 키

<탤런트 한보름 소속사 키이스트 나이>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한보름의 원래 이름은 김보름입니다. 아이돌이 되기 위해 연습생 생활을 거쳤으나 두 번의 좌절을 맛보았고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1987년생 34세. 키 163cm. 몸무게는 47kg입니다. 소속사는 키이스트입니다.(한선화, 배용준, 김의성, 손현주, 김동욱, 박하선 소속)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여 여전사의 면모를 보여주었고 실제 성격도 털털하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꾸준히 유기견 봉사를 하면서 애견미용사, 재즈댄스,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취미 생활로 요가, 자전거, 볼링을 즐긴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출연

결정적 한방, 밤의 여왕, 금 나와라 뚝딱!, 모던파머, 주군의 태양, 싸우자 귀신아, 고백부부, 작은 신의 아들, 레벨업, 이슈메이커스, 알하브라 궁전의 추억, 궁궐의 연인

 

#수상

월드스타 연예대상 우수연기상,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여자신인상, 아시아 모델 시상식 뉴스타상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며 자신의 이상형으로는 평범하고 인간적인 사람이 좋으며, 2017년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와 공개 열애 3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은 물론 열정과 패기로 무장해 존재감을 발산해왔다. 시원시원한 성격, 할 말을 참지 못하는 솔직함의 소유자인 신연화는 캔디도 신데렐라도 아닌 캐릭터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매주 안방극장에 사이다를 투척하고 있다. 여행지와 생존지라는 극과 극 환경 속에서 한보름이 각각 어떤 모습으로 활약을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고조된다. 부족원들의 도움 없이 가방까지 던지며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나무에 오르기 시작했고, 뒤이어 단숨에 높은 곳까지 올라 라임 획득에 성공했다. 극 중 안단테 역의 성훈과 호흡 맞추며 티격태격 케미는 물론 설렘 유발 로맨스까지 다양한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그런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 부족한 점을 채우기로 마음먹고 취미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은 '산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져 산악인 엄홍길, 개그맨 이봉원,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아지를 좋아해서 강아지 그림을 많이 그리고 팝아트도 그린다. 집에 미술 도구가 다 있다"고 말했다. 저는 천설이라는 캐릭터로 오디션을 봤어요. 그런데 윤보름이라는 캐릭터가 저와 이름도 똑같고 닮은 점이 많은 것 같았어요. “예전부터 정글에 가고 싶었다고 말했다더라”고 물었다. 대본을 보기 전 작가의 대본에 이미 자신과 같은 이름의 역할이 있는 것을 보고 신기하게 생각했던 한보름은 운명처럼 윤보름 역을 맡게 됐다.

나라 언니는 정말 멋있는 사람이다. 처음엔 대선배 같은 느낌이 강했는데 먼저 친구처럼 다가와 주셨다. 워낙 밝고 친화력이 강해 이홍기뿐만아니라 작품 이후에는 대부분 동료들과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이렇게까지 사랑받을 줄 몰랐는데 좋아해 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너무 좋은 여행을 다녀온 것 같아요"라고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지나간 시간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걸 보고 내 시간들도 이렇게 지나가면 붙잡을 수 없으니깐 감사해하고 소중하게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목표를 밝혔던 한보름이 천천히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페이스로 더 나은 연기자로서 성장해 가고 있는 것. 이유 있는 그녀의 대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부모님이 제 등 떠밀어서 내가 이 일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 힘들다고 표현할 수도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