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나이 키 결혼

<배우 김하늘 분석 나이>

 

연기자 김하늘은 1978년생 나이 43세. 키 168cm. 혈액형은 B형입니다. 고향은 충청북도 단양군이고 금옥여고를 졸업하고 서울예술대에서 영화를 전공하였습니다. 데뷔는 1998년입니다.

 

 

 

사업가인 1살 연하 남편과 2016년 3월 웨딩마치를 올렸고 최근 딸은 득녀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가족들과 남편이 육아를 잘 도와줄 예정이라 크게 걱정은 없다고 하네요. 두 사람은 1년 정도 연애 기간 끝에 결혼하였고 남편은 다부진 체격과 훈남 외모라고 합니다.

 

 

 

김하늘의 기획사는 싸이더스HQ입니다. (김윤혜, 김유정, 류승수, 박소현, 조아영, 이채영, 한가림 소속)

 

#출연

동감, 바이 준, 동갑내기 과외하기, 블라인드, 7급 공무원, 그녀를 믿지 마세요, 여교사, 령, 빙우, 닥터K, 바람이 분다, 공항 가는 길, 유리화, 피아노, 비밀, 로망스, 햇빛속으로

 

#수상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 SBS 연기대상 네티즌 최고인기상, 제48회 대종상 여주 주연상, 제2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여자 최우수상, 제3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갤러리아인기상

 

 

 

 

질문에 “있다. 데이트할 때 좋았던 장소가 있어서 거기에 또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게스트로 등장하자 옥순봉 남자들은 "처음 봤다"며 수줍어했고, 특히 이서진은 청보리밭에 들어가 꽃다발을 안겨주며 달달한 로맨스를 타는 분위기가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장동건과 함께 오는 12일 시작되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를 맡을 예정이었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 싶다. 사랑을 듬뿍 줄 거다. 그리고 아닌 부분은 아니라고 정확하게 가르치는 엄마가 될 거다. 풀어줄 수 있을 땐 많이 풀어주고 싶다. 자녀와도 밀당을 해야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하늘은 “반지를 받고 싶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극중 중학생 딸의 엄마이자 실력있는 스튜어디스로 분한다. 특히 '곡성'으로 주목을 받은 아역배우 김환희와 호흡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애 상대에게 제가 누나 입장에서 챙겨주고 감싸줘야 한다면 싫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예비남편은 촬영 중 그녀를 장난스럽게 놀리기도 하고, 새벽 촬영에 지친 스태프들을 격려하는 등 톡톡한 외조를 해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 “부모님과 친척이 다 같이 어울려서 살고 있기 때문에 육아를 혼자 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이다. 남편에게도 많이 도와줘야 한다고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직접 나서 의외로 맷돌을 능숙하게 가는 모습을 보여 남자 멤버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정우성을 “진한 색이 있는 배우다. 진하고 강해서 꼭 호흡을 맞추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난 진한 느낌보다 흐리지만 디테일하고 예민한 것 같아 서로 다른 두 색이 만났을 때 어떤 색을 낼지 궁금했다”고 평가했다. 드라마의 제 2막이 시작되면서 잃었던 사랑과 우정, 가슴 아픈 관계들이 다시 행복해 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김하늘의 열연이 시청자들에게 더욱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 중후반에 투입되다 보니 다른 분들은 이미 합이 맞은 상태인데 혹시 내가 작품에 누가 되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오히려 주연할 때보다 부담감이 더 컸다"며 "다음번엔 정반대로 현실적인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해도 재미있을 거 같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