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키 나이 소속사

<배우 신예은 프로필 나이>

 

연기자 신예은이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에 주연으로 출연합니다. 로맨스 장르로 극 중에서 캘리그라피스트 경우연 역을 맡았습니다.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의 진행자를 해서 익숙한 인물이죠. 원래는 아이돌 연습생이었으나 배우로 전향하였고 할아버지가 연극배우를 했다고 합니다. 현재 소속사는 JYP, 엔피오입니다.

 

 

 

#출연

어서와,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 에이틴1 2

 

#수상

KBS 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제12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드 올해의 스타상,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라이징 스타상

 

 

 

신예은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나이는 1998년생 23세. 키 167cm. 혈액형은 B형입니다. 고향은 강원도 속초이고 안양예고를 졸업한 후에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작품을 마칠 수 있었던 공은 주변의 수많은 스태프, 배우들에게 돌렸다. 끝까지 지켜봐준 시청자들에게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다. 대본 리딩에 다녀오고 나서 이 자리가 굉장히 큰 무게와 책임을 가져야 하는 걸 알게 됐죠. 주역들이 각자 처음 도전하는 분야에서도 제 몫을 해내며 16부에 걸친 긴 장르물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게 JYP 측에서 밝힌 이유였다. 주연을 거머쥐었고, 뷰티, 의류 등 각종 광고를 휩쓸며 광고주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실제로 팬들을 만나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팬들과의 만남을 고대했다. 그 때 감독님이 ‘잘하고 있다. 원래 다 그런거다’라고 말씀해주셔서 두렵다는 생각을 털어내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힘을 많이 얻었어요. 김권 선배는 항상 연기적으로 캐릭터의 감정 상태를 물어봐주셨어요. 덕분에 연기를 할 때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실제로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도 처음이었고, 엔딩이었기 때문에 장면을 잘 집고 넘어가야 했다. 어색하면 다시 해보고, 감독님이 많이 도와주셨다. 자신의 말처럼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입시 준비를 함께 했던 입시조 친구들이나 고등학교 친구들과 지금도 연락을 하는데, 이번에 드라마 찍으면서 그 친구들 생각이 많이 났어요. 과대 말고도 학교 홍보대사로 동아리 활동하고 있는데, 어른들 뵙는 일이 많아서 배울게 많은 거 같아요. 도하나는 주변의 시선에 굴하지 않는 당당함을 가진 인물로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들어간지는 아직 1년이 안 됐다. 연습생 기간 포함해서 9개월쯤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성격 좋은 척, 정의로운 척, 바람직한 아이 코스프레를 했지만 사실 가진 것 없이 이모와 함께 사는 아픔을 가진 인물이었다. 신선한 마스크에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