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일라이, 심지호, 김정태 나이 아내(부인) 비디오스타 출연

비디오스타 183회 - <구민 아빠> 특집에는 육중완, 일라이, 심지호, 김정태가 출연합니다.

육중완은 1980년생 41세입니다. 부산이 고향이며 경성전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2011년 밴드 장미여관으로 데뷔하였고 2018년 해체를 한 후에 현재는 2인조로 육중완 밴드로 활동 중입니다. 대표곡으로는 <봉숙이> <노오란 셔쓰의 사나이> <로망> <마성의 치킨>이 있습니다. 2016년 5년의 연애 끝에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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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는 1991년생 30세입니다. 미국 국적이며 본명은 '김경재'입니다. 2008년에 데뷔한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전 멤버이기도하며, 현재는 연극 배우에 도전중이라고 하네요. 2017년 11살 연상의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와 결혼식을 올렸고 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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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호는 1981년생 40세입니다. 세종대학교에서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하였고 186cm의 큰 키로 원래 모델 출신 배우입니다. 1999년 드라마 <학교2>로 배우 생활을 시작하여 <금쪽같은 내 새끼> <닥치고 패밀리> <끝까지 사랑> <달리는 조사관> 등의 작품에 출연하였습니다. 일반인 아내와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1명, 딸 1명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에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근황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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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는 1973년생 48세입니다. 부산이 고향이며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습니다.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하여 <친구> <똥개> <클래식> <해바라기> <인사동 스캔들> <7번방의 선물> 등에 출연하였고 조연으로서 감초 역할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2009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김정태의 아내 전여진 씨는 현재 부경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8년 간암 판정을 받고 항암 치료와 건강 관리에 전념하였고 최근에 복귀 신호를 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