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키 나이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설하윤의 나이는 1992년생. 29세이고 키 167cm. 몸무게 48kg. 혈액형은 B형입니다. 분당에서 태어났으며 백제예술대 실용음악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남성 잡지 맥심에 표지 모델을 두 번이나 할 정도로 몸매도 뛰어나죠.

 

 

 

소속사는 TSM 엔터테인먼트이며 2016년에 데뷔하였고 원래는 발라드 가수가 꿈이었으나 현재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히트곡에는 신고할꺼야,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눌러주세요가 있으며 2018년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어린 시절 친척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가수의 꿈을 키웠고, 연습생 생활을 12년이나 보내며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합니다. 취미는 필라테스와 음악감상이며 롤 모델은 선배 가수 '장윤정'이라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가수로서 목표는 모든 장르를 잘 하는 것이라고 전하였습니다.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OST에 참여해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하기도 했다. “그간 아르바이트를 정말 많이 했다. 약국, PC방, 서빙, 카페, 속옷 판매 매니저, 피팅 모델까지 했었다”고 밝혔다. "행사를 가면 너무 좋아하시는데, 저는 밑에 내려가서 군단장님이랑 블루스도 추고 논다. 친한 누나 스타일로 '같이 놀자' 분위기를 이끈다"고 덧붙였다. "대표님이 트로트는 남녀노소가 좋아할 수 있는 장르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트로트라면 할머니가 좋아할 수 있는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걸 깨닫고, 1년 동안 트로트 연습생이 돼 공부를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걸 안 하는 사람이 있나. 수술해서 콧구멍이 크다는 이야기를 듣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말해도 된다. 다들 잘됐다고. 어디서 했냐고 물어본다. 아니 이걸 안 하는 사람이 있느냐?"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특히 멘토 군단 선배들(비, 황치열, 조현아, 태민)에게 인정을 받았을 때 뿌듯함을 느꼈어요. 트로트 가수이지만, 지금 당장 아이돌로 활동해도 충분할 만큼 단련돼 있다는 좋은 말을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죠.

황치열 선배가 '나보다 농익은 가수는 처음 봤다'고 해줬던 말이 가장 기억에 남고요." 유세윤은 시민들에게 "연예인 맞다"며 "진짜 연예인이니까 사진 찍으셔도 된다"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궁 많은 관심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를 캡처해 게재했다. '퀴음사'는 1990~2000년대 추억의 노래를 듣고, 그 노래와 관련 있는 문제를 맞히는 음악 퀴즈쇼다. 그때 그 시절 음악 방송 무대, 연예 뉴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등 어떤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에서도 볼 수 없었던 Mnet만의 진귀한 영상 자료들이 공개된다. 유재석에게 “어머님들한테 사랑을 받아야 된다. 여사님들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조금 느끼해야 한다”라며 “눈썹에 힘을 주셔야 된다”라고 촬영 꿀팁을 전수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선 97대 가왕 자리를 두고 3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클림트와 이에 맞서는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진행됐다. "행사가 많아지긴 했다. 지금 트로트가 붐이다. 바쁠 때는 하루에 행사를 5~6개 정도 한다.

진짜 감사한 일"이라고 밝혔다. 노라조가 ‘사이다’를 부르며 등장하자 설하윤은 노라조의 무대를 함께하면서 흥 넘치는 댄스 실력을 보여줬다. 성숙미 넘치는 무대 매너로 군부대를 장악한 지원이는 외모 뿐만 아니라 가창력도 인정받는 가수다. 각종 음악 방송프로그램에서 트로트 대상을 휩쓰는 가하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지난달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짬짜면으로 얼굴을 숨겼다. 한혜진 선배님, 장윤정 선배님 노래나 서주경 선배님의 ‘당돌한 여자’를 부르면 가족들이 ‘너무 잘한다’는 눈빛 보낸다. 다 같이 춤추고 놀기도 한다.” 박명수는 그녀의 이같은 태도를 보고 "매주 나와서 고정했으면 좋겠다"라며 푹 빠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17년 정상을 노리는 12명의 루키들 속에서 자신만의 통통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솔지는 달덩이 캐릭터를 보며 "나도 수달을 닮았단 얘길 많이 들었다. 조금 닮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