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조정민
트로트 가수로 활약중인 조정민은 1986년생. 나이는 35세이고 키는 170cm. 몸무게는 49kg. 혈액형은 A형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계원예술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하였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루체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히트곡에는 점점점, 살랑살랑, 슈퍼맨, 식사하셨어요, 레디 큐, 곰탱이가 있으며 MBC 가요 베스트 대제전 신인상, 가요TV 뮤직어워즈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원래는 피아노를 전공하여 피아노 선생님으로 일을 하다가 노래 커버 영상이 인기를 타면서 가수 데뷔를 하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가수로서 목표는 음악으로 감정을 치료하는 사람이 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버스킹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트로트 안에서 모두가 하나잖아요. ‘미스터트롯’ 김수찬과 영탁 장민호 오빠를 응원했는데 잘 돼서 정말 좋아요. 모두가 함께 트로트를 잘 이끌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거의 5년 전에 출연했을 때는 어떻게 노래를 불렀는지, 심사위원은 어떤 분이 계셨고 어떤 반응이였는지 정말 아무것도 안 보이고 엄청 떨리기만 했던 것 같다. 이번 출연은 나름대로 단단히 준비하고 가면을 썼기 때문에 아쉬움은 없었다. ‘무인도’라는 곡을 연습한 대로 불러낸 후련함이 있다”라며 과거 출연할 당시와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해당 화보를 촬영한 맥심 채희진 에디터는 "맥심은 그간 수많은 섹시 스타를 발굴해왔다. 조정민은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될 관능미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무대 되게 많이 기뻐하셨을 것 같다. 나를 자랑스러워 해줘서 고맙다. 부족한 점도 많지만 최고라고 해줘서 고맙다”며 울컥했다. 그때 제가 트로트를 처음 접하고 많이 불러보면서 심수봉 선생님 노래를 커버하게 됐다.선생님 노래가 너무 철학적이고 멜로디도 아름다워서 '난 트로트를 가야겠다'고 그때 결심을 했다"며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김구라는 “홍진영보다 훨씬 예쁜데 토크가 안 된다”고 말했다. 지난 8월 27일 오전 “‘라디오스타’의 파워 축하한다”는 한 네티즌에 말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트로트가 전 연령층에 사랑받는 노래가 되면서 조정민의 팬층도 날이 갈수록 두터워지고 있습니다. “어떡하냐. 도와달라”고 부탁했지만 김구라는 “뭘 어떻게 도와주냐”고 냉정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임은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으로 세번째 무대를 꾸몄다. 김용임은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인 무대를 선보인 뒤 내려와 "마음에 안든다"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노래만 생각하다보니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였다.'정보 >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도현 키 나이 (0) 2020.07.16 김혜준 나이 프로필 키 (0) 2020.07.15 지상렬 나이 프로필 (0) 2020.07.13 설하윤 키 나이 (0) 2020.07.13 이정현 나이 남편 직업은? (0) 202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