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도현 나이 아내 이미옥
    정보/연예 2020. 7. 17. 21:49

    윤도현 이미옥

     

    윤도현(YB)의 나이는 1972년생. 49세이고 키는 175cm. 몸무게 65kg. 혈액형은 O형입니다. 고향은 경기도 파주이며 문산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1994년에 데뷔하였으며 윤도현 밴드의 리더와 보컬을 맡으며 대한민국 록을 대표하는 인물 중의 한명입니다.

     

     

     

    경제적 어려움과 멤버들과의 불화로 해체를 거쳐 재결합을 하여 더욱 단단해졌으며 현재 YB의 멤버는 베이스(박태희), 기타(허준), 드럼(김진원), 기타(스캇 할로웰), 보컬(윤도현)입니다.

     

     

    #YB와 윤도현이 솔로곡

    사랑했나봐, 가을 우체국 앞에서, 나는 나비, 사랑 투, 타잔, 너를 보내고, 잊을께, 흰수염고래

     

    #수상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록밴드 상,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록부문 가수상, 문화방송 10대 가수가요제 본상

     

     

     

    윤도현은 아내 이미옥과 2002년 6월 15일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같이 뮤지컬에 출연한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 했다고 합니다. 아내가 2살 연상이며 직업은 뮤지컬 배우로 <지하철 1호선> <개똥이> <블루사이공>에 출연하였습니다.

     

     

     

     

     

    과거 한 방송에서 “TV활동을 하게 됐을 때는 내게 TV출연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돈은 필요 없으니 정직하게 음악만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면서 “돈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얘기했던 친구다”라고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YB멤버들은 힘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나가수 무대에서 벗어나 순수하게 공연을 즐기고자 이러한 선언을 하게 됐다고 기사는 전했다. “무서웠다. 잡고 싶은 생각 보다는 더 가까이서 보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난생 처음 해본 사극 분장이 재미있어 스스로 거울을 보며 웃었다"며 "비록 짧은 시간 동안의 촬영이었지만 이준기 신민아와의 만남이 즐거웠다"고 전했다. JTBC ‘비긴어게인’에서 비긴어스 멤버들은 몽트리 재즈 페스티벌에 공연을 올리게 됐다. 지난 2014년 첫 단독 콘서트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단독 콘서트는 ‘어쿠스틱 포레스트’(Acoustic Forest)라는 타이틀이 더해져 확실한 색깔을 가진 공연이 될 전망이다.
    자신의 앨범을 마이클 베이 감독과 배우들에게 선물했다. 실제 딸바보로도 유명한 마크 월버그를 위해서 아이들의 이름이 적힌 도장을 직접 준비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곡 마무리에 집중하고 싶어서 산에 들어갔다. 내가 갔던 곳의 기운이 엄청 좋다고 하더라. 예술하시는 분들도 그 곳 기운이 좋다고 많이 모인다고 했다. 산이 주는 기운이 정말 엄청나더라. 혼자 지내며 무섭기보단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곡을 쓸 수 있었다. "인터뷰가 끝나고 너무 창피해 후회했는데 얼마 후 정말 효과가 나타났다"며 이영애의 인터뷰 덕분에 해외 공연이 잡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윤도현은 깜짝 공개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소속사를 통해 “개인 운신의 폭으로 방송사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았다”면서 “더 좋은 음악 전문프로그램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음악인으로서의 바람이 있고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길 바란다”는 내용의 하차의 변을 전했다.
    가수 임재범을 시작으로 베스트 프랜드 방송인 김재동, 배우 차승원, 설경구, 만화가 강풀, 가수 이효리, 보아, 장기하와 얼굴들,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등이 보내준 화환들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밖에도 야구선수 이승엽과 모델 박시연 등이 윤도현과 친분이 있으며 고현정, 손예진 또한 윤도현의 '미친인맥'에 속해 눈길을 모은다. "윤도현씨와는 오래된 친구"라며 "지금은 이렇게 행사나 있어야 보는데 흔쾌히 축가를 해준다고 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UV의 디지털 싱글앨범 ‘트랄랄라’는 UV가 작사·작곡에 참여, 처음으로 시도하는 블루스 장르로 떠나간 연인에 대한 미스터리한 가사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에 트로트 느낌까지 가미해 전 연령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당시 음악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던 땐데 주변에서 다시 한 번 해보자. "이번 앨범작업은 유병열과 윤도현 모두에게 상당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며 "앨범 타이틀곡 '가슴이다'는 앞으로의 음악 방향을 함께 하자는 윤도현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곡으로, 가사에서도 느껴지듯이 윤도현과 유병열 두 사람의 가슴 속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제 사전에 멤버 교체는 없다. 고지식 해서 처음 멤버로 그냥 가던가 끝장 내거나 그랬다. 그래서 아무 죄없는 멤버들도 끝장 내는거야 라면서 음악 안한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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