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희 나이 프로필

가수 최진희

 

가수 최진희의 본명은 최명숙이고 나이는 1957년생. 64세입니다. 전북 익산이 고향이며 전주 영생고등학교를 졸업하여 1983년에 데뷔하였습니다. 클럽과 밴드로 무명 가수 생활을 이어 가다가 작곡가 김희갑을 만나 성공을 거두게 되죠.

 

 

 

#히트곡

사랑의 미로, 눈물의 승차권, 여심, 카페에서, 가버린 당신, 미련 때문에, 사랑의 열쇠, 천상재회, 여정,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수상

선행 연예인 대통령상, KBS 10대가수상, 한국가요작가협회 가요대상, 골든 디스크상, MBC 국제가요제 금상

 

 

 

2015년 9월 MBC 예능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김추자의 무인도, 심수봉의 백만 송이 장미를 불러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최진희는 전 남편과 이혼을 하였고 현재 남편 유승진 씨와 2000년에 재혼을 하였습니다.

 

 

 

 

 

 

최진희는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가 남편을 만났을 때였다. 그때 전남편과 이혼하고 빚도 많았고 힘들어서 언니 집에 얹혀살았다. 제가 정말 어려울 때 저를 많이 도와줬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오직 ‘사랑하기 좋은 날’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두 사람의 듀엣 무대도 선보일 계획이다. 민해경, 박강성, 최성수, 권인하, 김범룡이 출연해 서로의 히트곡을 바꿔 부르며 경연을 펼치는 '전설이 노래하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우리가 그동안 종전이 아닌 휴전 상태로 지내오다가 좋은 날이 펼쳐지니까 너무나 좋다”며 “말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나는 1시간 반이나 했다"며 놀라운 체력을 입증한다. ‘사랑의 미로’ 식당에서 음식점 사장님으로서 활약하는 그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식당은 인스턴트를 배제하고 몸에 좋은 식재료를 사용해 정성스러운 음식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평소 집에서 매실청, 감식초등 요리에 쓰이는 각종 장류를 직접 담궈 베란다 한 켠에 관리하는 등 노래만 잘하는 것이 아닌 1등 살림꾼의 면모를 보였다. 방송 최초로 남편 유승진씨를 공개했다. 올해로 19년차 잉꼬 부부로 살고 있는 최진희-유승진 부부. 한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그녀에게 남편 유승진씨는 가장 큰 버팀목이자 최고의 조력자이다. 오유경 아나운서는 “‘뒤늦은 후회’를 너무 잘 소화하셨다. 공연에서 한 번만 보기에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최진희의 ‘뒤늦은 후회’에 대해 극찬했다. 반가운 마음에 홍자에게 노래를 청했다. 존경하는 대선배 앞에서 무반주로 노래를 해야 하는 상황에 홍자는 긴장했지만 열심히 노래를 불렀다.

“과거엔 잘나가는 배우들이 가수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았다”라고 화제를 전환하다가, 돌연 “가장 기억에 남는 여배우가 있냐”며 장난스런 질문을 던졌다. 일섭은 잠시 고민에 빠지더니, “제일 오래 부부 역할을 한 윤미라”라고 답했다. 뒤이어 ‘황금인맥’ 태진아는 즉석에서 윤미라와 전화 연결을 시도해 일섭을 미소짓게 했다. “과거엔 잘나가는 배우들이 가수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았다”라고 화제를 전환하다가, 돌연 “가장 기억에 남는 여배우가 있냐”며 장난스런 질문을 던졌다. 일섭은 잠시 고민에 빠지더니, “제일 오래 부부 역할을 한 윤미라”라고 답했다. 뒤이어 ‘황금인맥’ 태진아는 즉석에서 윤미라와 전화 연결을 시도해 일섭을 미소짓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