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선 나이 결혼
    정보/연예 2020. 7. 21. 03:33

    배우 김규선

     

    영화 상류사회로 주목을 받은 배우 김규선은 1988년생. 33세이고 키는 168cm. 몸무게는 48kg입니다. 서울에서태어나 안양예고와 동국대 연극학부를 졸업하였습니다. 데뷔는 2010년 드라마를 통해 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소속사-YK 미디어플러스(하은진, 윤종훈, 윤소미 김세온 소속)

     

    #출연

    호텔킹, 닥터 프로스트, 황홀한 이웃, 밤을 걷는 선비, 아름다운 당신, 빅이슈, 그놈이 그놈이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 심야의 FM, 공모자들, 상류사회, 더 킹, 명당

     

     

     

    2017년 4월 29일 동갑내기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남편을 배려해 비공개로 지인, 가족만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김규선은 앞으로 시트콤에도 도전하고 다양한 배역을 맡아 꾸준히 일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습니다.

     

     

     

     

     

    편집장 자리가 공석이 되자 자신이 그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착각하기도 하고, 다른 경쟁팀의 팀장이 편집장 후보로 거론되자 침통한 감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등 허당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처음 미니시리즈에 출연하게 되어 긴장도 됐지만 현장에서 감독님과 배우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편한 분위기 속에 무사히 촬영했다"며 "어릴적부터 동경해오던 최지우 선배님과 연기할 수 있어서 신기하고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규선은 상큼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번 작품에 대해 “오랜만에 드라마 촬영을 하게 되어, 설렘과 걱정이 공존했던 것 같습니다”라며 “얄미운 명자라는 캐릭터를 어떻게 하면 설득력 있게 표현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제 고민의 흔적이 조금이라도 시청자분들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말로 이번 작품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특히 지금껏 해보지 않은 새로운 연기 도전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연기로 잘 소화하고 볼수록 빠져드는 블랙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사건의 흐름을 부드럽게 조율하면서도 키를 쥔 인물로 등장하며 묵직한 여운을 안기고 있다. 러블리한 미소와 레드색상의 단발 헤어스타일로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운동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유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선데이통신’의 취재 2팀장 이명자 역을 맡았다. 이명자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늘 셀럽을 꿈꾸는 인물이자 자신의 목표를 향한 강한 욕망의 소유자. 유창한 외국어 실력과 담대한 행동력으로 취재 현장에서 빛을 발하는 능력자이자, 사람을 불러 모으는 능력 또한 탁월한 커리어우먼으로 화려한 팜므파탈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에서 씩씩하고 밝은 태권소녀 역으로 출연중인 김규선은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촬영임에도 활기찬 모습으로 대본을 확인하고 상대 배우와 호흡을 맞춰보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며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기대와 다른 낮은 성적은 상처를 안겼고, 결국 떠날 마음이었으나 끝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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