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숙 나이 이만희 결혼
    정보/연예 2020. 7. 22. 04:03

    <배우 문숙 고향 나이 프로필>

     

    문숙의 본명은 오경숙이며 나이는 1954년생. 67세이며 대한민국 국적으로 경기도 양주군이 고향입니다. 학력은 미국의 플로리다주 링에링 예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여 화가, 자연치유사로 활동하였습니다.

     

     

     

    문숙의 리즈 시절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데뷔와 동시에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동양방송 탤런트 공채로 합격하여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죠.

     

     

    #출연

    삼포 가는 길, 뷰티 인사이드, 허스토리,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사바하, 그것만이 내 세상, 우아한 가, 꼰대인턴, 프리스트, 터널, 청춘시대, 기억

     

    #수상

    한국연극영화상 여자 신인상, 대종상 신인 여우상

     

     

     

    1974년 무려 23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감독 이만희와 결혼을 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안타깝게도 간경화로 인해 1년 만에 사별하고 말았습니다. 이후 1977년 미국으로 건너가며 미국인과 재혼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갑자기 혜은이에게 "우리 동갑이니까 제안 하나 할까 싶어서"라며 "54년생인데 우리 친구하면 안될까?"라고 말했다. 혜은이는 "괜찮겠어요? 나보다 석 달 빠른데"라며 농담을 던졌다. "오드리 햅번 같다"고 칭찬했고, 문숙은 박원숙에게 초대해줘서 고맙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후 명상과 요가로 우울증을 극복, 하와이와 미국을 오가며 자연 치유 전문가로 살았다. '태양 닮은 소녀'의 감독인 이만희와 운명적인 러브 스토리가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년만에 돌아온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배우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는 관찰 프로그램이다. "솔직히 여기 우리가 부엌살림 했겠냐. 불을 키려고 해도 난리가 난다. 인덕션을 아무도 킬 줄 몰랐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원숙은 대본이 없다면서 "제작진이 '오늘 하루 사세요' 하면 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가 부르는 거 따라해봐"라며 한 소절씩 김영란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혜은이는 "음치 아니네, 잘하네"라며 김영란을 칭찬했다. 이어 혜은이는 "내가 노래 가르쳐줄게, 앞으로 쭉 부를 수 있도록"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세화의 '나비 소녀' 같은 노래가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추천했다. 김영란은 "난 심오한 노래를 부르고 싶어"라고 말해 일동을 폭소케했다. 박기웅의 질문에도 지그시 웃기만 할 뿐, 별다른 대답을 내놓지 않아 정체에 궁금증을 더했다. "먹는게 까칠하다"며 "몸매를 관리하려 그런 건 아닌데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털어놨다. 곧바로 이들은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들은 평균연령 66세다. 한창 이삿짐을 정리하던 때 밖에서 “엄마”를 부르는 의문의 남성 목소리에 모두 놀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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