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나이 대학 상사화

국악인 송소희

 

국악신동으로 유명세를 알린 송소희의 나이는 1997년생 24세. 키는 164cm. 몸무게 43kg. 혈액형은 B형입니다. 고향은 충남 예산이며 학력은 호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에서 국악을 전공하였습니다. 소속사는 1인 기획사로 '에스에이치파운데이션'입니다.

 

 

안예은 송소희 상사화

<출처: kakaoTV - 올댓뮤직>

 

송소희의 부모님의 권유로 예술쪽으로 적성을 찾다가 피아노, 국악을 접했는데 국악이 가장 잘 맞아서 진로를 정했다고 밝히기도 하였죠. 예쁜 외모로도 주목을 받았으며 국악의 대중화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주요 수상 경력은 한국국악협회 국악경연 대상,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였고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 국악이 낯설게 느끼지 않게 다가가고 싶고 '쉬운 국악', '행복한 국악'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하였습니다. 

 

 

 

 

 

포레스텔라와 함께 무대에 올랐던 남다른 일화를 고백했다. 그러자 MC는 “오늘 포레스텔라와 혹시 경쟁을 한다면 마음이 불편할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언급하며 “국악계에 이런 후배가 있다는 게 든든하다”고 말했다. 언젠가는 ‘누가 잘 되면 배아픈’ 시기도 분명 있었지만, 요즘은 오히려 국악계에서 스타가 탄생하면 기쁘고 대견하기만 하다고. 국악을 사랑하는 남상일만이 할 수 있는 말이었다. 홍경민이 서유석의 '홀로 아리랑'를 열창했다. "나는 국악을 하고 있지만 국악고등학교를 다니지 않아 음악 하는 친구를 사귈 기회가 많이 없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국악을 하는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저도 낯설지가 않았다”면서 “왜일까요”라며 두 사람의 닮은꼴을 인정했다.

송소희와 장예원 아나운서는 닮은꼴로 화제가 됐던 인물이었던 것. "팬들이 나와 엄마가 하는 대화를 듣고 피아노를 사주신 적도 있고, 산삼을 보내주신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잔나비’ 최정훈 다음으로 맞춰보고 싶은 사람이 남태현이었고 송소희와 함께 한 1차 경연 무대를 보고 고음에 놀랐다. 색다른 표현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선택 이유를 밝혔다. 남태현과 소유는 음악 취향을 공유하며 대화를 나눈 후 비슷한 음악 취향에 놀라며 첫 만남을 마무리했다. 출연진들에게 물었다. 이에 ‘한밤’MC와 리포터들은 “정말 닮았다”고 혀를 내둘렀다. '런닝맨'에서는 스포츠스타 현주엽, 송종국, 홍진호, 김연경, 신수지가 '런닝맨 제 4대 최강자전' 레이스에 출연, 멤버들과 대결을 펼친다.

인구주택총조사가 실시되는 가운데 인구주택총조사 홍보대사인 장예원을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섯 번째 무대 주인공으로 나섰다. 그녀는 정미조의 히트곡 '사랑과 계절'을 선곡했다. 이 노래는 사랑을 계절에 비유한 가사,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국악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각종 CF도 찍었다. "작사를 해야겠다 마음을 먹으니까 어려웠다. 그래서 생각을 바꿨다. 아빠한테 쓰고 싶은 말, 담고 싶은 글을 편지로 써 보자 해서 그렇게 시작하게 됐다. 거창하게 말하면 작사이긴 하지만 그렇게 해서 글을 쓰게 됐다"고 전했다. 국악이라는 장르라 또 가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국악에 상을 줄까 그랬는데 진짜 주더라. 그래도 세상이 많이 마음을 열고 있다는 것을 점점 더 크면서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