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나이 본명 결혼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 키 나이>

 

신지는 1998년 3인조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하여 원년 멤버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본명은 '이지선'이고 나이는 1981년생 40세. 키 164cm. 몸무게 57kg. 혈액형은 AB형입니다. 인천이 고향이고 소속사는 KYT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신지의 리즈 시절은 환상적인 고음이 있었으나, 성대결절과 무대공포증을 겪으며 현재는 음역대가 내려갔다고 하죠. 지금은 예전 시절까지는 아니더라도 많이 나아졌다고 합니다.

 

 

 

#히트곡

파란, 순정, 실연, Passion, 비상, 만남, 미련, 애련, 리턴, 애심, 우리의 꿈

 

#수상

골든디스크상 본상,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 MBC 10대 가수가요제 10대 가수상, 서울 가요대상 본상, SBS 가요대전 본상

 

 

 

신지는 결혼을 하지 않은 아직 미혼이며 과거 농구선수 출신인 유병재와 공개 열애를 하였지만, 2015년 결별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이상형으로는 잘 통하고 느낌이 좋은 사람이라고 언급하였으며 동료 멤버인 김종민은 신지를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이 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누가 멤버중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냐는 질문에 "때 되면 언젠가는 꼭 좋은 가족을 꾸렸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둘이 뭐 있는 것 같다"고 의심했다. 붐은 두 사람에게 서로의 장점을 세 가지 말해 보라고 요청했고 장민호는 "솔직하고 예쁘고 노래 잘한다"고 칭찬했다. “에어컨도 사주고 TV도 사주고 최근 이사할 때 청소기도 오빠가 사줬다”며 “집에 있는 모든 가전제품은 오빠가 다 사준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2012년 말 한 차례 헤어졌다 2013년 초 다시 연인이 됐다. 그러나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김종민이 예전에도 결혼에 관심이 많았지만, 요즘은 진짜다. 유독 결혼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증언했다. "그분은 별 반응이 없었다"면서 "요즘 삼겹살 집을 오픈해서 바쁘다. 우리와 달리 사업적으로 두뇌 회전이 빠른 분이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무대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솔로 활동을 계속 해왔다는 그녀가 지금까지 발표한 트로트 앨범만 해도 5장. 리더 김종민은 예능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했기에, 전국 어디를 가도 그를 알아보고 반기는 사람들이 많다.

이채윤은 "'우리말 겨루기' 애청자인데 달인 문제까지 풀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엔 좀 더 공부해서 나오고 싶다. 욕심이 난다"라고 전했다. "30분 만에 녹음을 완료해서 놀랐다. 옛날에는 하루종일 녹음해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붐은 "최근 혼성 그룹이자 후배 '싹쓰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며 '놀면 뭐하니'의 싹쓰리를 언급했다. 김태호 PD에 대한 화제도 나왔다. 호스트들은 “김태호 PD에게 선물이라도 해야 하지 않나”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잘 몰라서”라고 말을 흐려 웃음을 안겼다. 이에 코요태는 “혼성그룹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복고 사운드의 레트로 댄스 트로트 곡이다. 신나는 드럼 비트와 신스 사운드로 듣는 이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소개했다. 신나고 경쾌한 한국형 댄스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공연 가기 전 콘서트 회의. 이제 거제도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자신의 SNS에 “신나는 시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래 알고 지낸 형들이 많아서 민폐를 끼치기 싫었다"고 덧붙였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두 사람의 우정과 완벽 케미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