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나이 지역구

《국회의원 김영배》

 

초선 국회의원 김영배의 나이는 1967년생 54세이고, 부산이 고향입니다. 브니엘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였습니다. 병역은 수핵탈출증으로 면제를 받았습니다. 원래는 일반 회사원이었다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인연으로 청와대에 입성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0년 서울 성북구청장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2014년 재임에 성공하였습니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서울시 성북구 갑에 출마하여 60%대의 득표율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상대 후보인 미래통합당의 한상학과 맞붙었죠.

 

 

 

#주요 약력

서울 성북구 구청장비서실 비서실장, 청와대 정책기획위원회 비서관,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사무총장, 서울특별시 성북구청장, 민주연구원 부원장,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민정비서관,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주민들은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행복한 가치를 선택한 주민들 사례를 다양한 분야로 적극 알리고 행정에 도입, 주민들 자긍심을 높여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서울신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복지재정이 급속히 늘어나고 노인 고독사가 급증하는 등 사회경제적 위기 속에서는 공무원이나 국가가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주민의 자치역량을 길러 일상의 문제를 마을 중심으로 해결하도록 행정동 중심의 마을민주주의를 2016년 모든 동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 구청장으로는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거의 확정적인 가운데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등도 거론된다. “김 부원장의 합류로 민주연구원의 지방선거 준비와 현장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일부 지역에선 청와대 출신 인사와 원외 인사가 맞붙기도 한다. 경기 성남 중원에선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과 조신 전 지역위원장이 대결하고 서울 관악을에선 정태호 전 청와대 일자리수석과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이 맞붙는다.

한국판 뉴딜(그린뉴딜, 디지털뉴딜)과 관련해 산업과 기업, 자본 중심이 아니라, 지역에서 주민 주도로 경제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사회적경제가 요구된다는 것도 김 의원의 생각이다. 정보통신망법 제23조 2항에 따르면 개인 정보의 경우 최소 수집의 원칙을 따라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필수정보만 수집하는 것이 원칙이다. 안양 동안구에서도 6선 이석현 의원이 민병덕 변호사에게 각각 고배를 마셨다. 전북 익산시갑 3선 이춘석 의원도 김수흥 전 국회사무차장에게 고배를 마셨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이어졌지만, 불가능해 보일 듯했던 법도 통과됐다. 잘했다는 게 아니다. 법안 통과율만 봐도 부실하기 짝이 없었다. 대의제 국가에서 대의제가 작동하지 않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 민주주의를 부활, 대한민국을 다시 건전한 민주공화국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 제21대 국회는 국민의 명령을 받드는 ‘촛불 국회’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