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년 <프로필 고향 나이>
    정보/시사 2020. 7. 16. 03:12

    국회의원 김태년 지역구 나이 프로필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 김태년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겠습니다. 국회의원 김태년은 이인영 의원의 자리를 이어 받아 원내대표가 되었으며 나이는 1964년생. 57세입니다. 고향은 전남 순천시입니다.

     

     

     

    순천고-경희대 국제캠퍼스 행정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지역구는 경기 성남 수정구입니다. 2004년 제17대 총선부터 19, 20, 21대로 4선 의원이 되었습니다. 개혁국민정당 전국운영위원장을 시작으로 정계에 입문하였으며, 18대에는 당시 한나라당 신정수 전 의원에게 밀려 낙선을 하였습니다.

     

     

     

    #국회의원 김태년 이력

    대한민국 디자인 명예대사,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위원, 한국청년단체협의회 상임운영위원, 경희대학교 총학생회장, 성남청년광장 회장, 사단법인 한국참사랑복지회 이사, 시민주권 모임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동북아연구소 소장, 성남미래포럼 상임고문,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그래서 20대 국회 마무리할 수 있는 어제 본회의도 합의할 수 있었던 거고요. 앞으로도 제1야당은 국정운영의 어떻게 보면 소중한 동반자거든요. 많은 대화를 통해서 함께 성과를 만들고, 그래서 함께 국회의 존재의 이유를 만들어가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유권자"라며 "저를 도와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고 이 전 총리에게 공개 구애를 펼친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다. 민주당 내에서 종전선언을 가장 요구해왔던 김경협 의원도 이날 종전선언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종전선언은 항복 선언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이번 주 원구성을 끝내고 이달 안에 3차 추경안을 통과시켜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늦어도 이번 주 금요일엔 본회의를 열어 추경 처리에 필요한 예결위원장만이라도 먼저 뽑을 계획을 세워뒀습니다. 민주당을 대표하는 정책통이다. 17대 국회 당시 통합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았다. 이어 19대 국회에서는 이해찬 당시 민주통합당 대표 비서실장과 국회 정치쇄신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 등을 역임했다. 이에 앞서 민주당 의원 125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1차 투표에서 이 의원이 54표, 김 의원이 37표를 얻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노웅래 의원은 34표로 3위에 그쳤다. “(총선은)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본다”며 “우리는 개혁, 민생, 경제, 한반도평화 문제에서 미래로 가려고 하고 한국당은 퇴행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는 “미래로 가는 세력과 과거로 퇴행하는 세력이 경쟁하면 국민의 판단은 자명할 것”이라고 했다. 후보의 면면을 보면 모두 3선에 수도권에 지역구를 두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지지 그룹과 성향은 뚜렷하게 구별된다. “우리는 내년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한다”라며 “정치지형을 바꾸어야만, 국민이 바라는 개혁의 완성과 새로운 시대,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저는 여기 계신 의원님들과 함께 총선승리에 밀알이 되고자 한다”며 “저는 실전경험 많은 즉시전력감이라고 감히 자부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밖에 "광주형 일자리와 같은 상생형 일자리 모델이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더 많이 성사될 수 있도록 현장 정치를 강화하겠다"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뒷받침하는 원내대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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