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나이 프로필 지역구

<국회의원 추경호 대학교 나이>

 

추경호 의원은 1960년생. 61세이며 경북 달성군 다사면이 고향입니다. 학력은 계성고, 고려대, 오리건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1981년 제25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추경호 약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수석실 과장,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국모조정실 실장, 기획재정부 제1차관, 새누리당 일자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새누리당 저출산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위원, 자유한국당 경제정책위원장 겸 정책위원회 부의장, 여의도연구원 원장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국회에 입성하였고, 2020년 제21대에 지역구 '대구 달성군'에 미래통합당의 후보로 당선되어 2선 의원이 되었습니다. 추경호 의원은 이번 공약으로 시내버스 노선 확대 및 증차 추진, 대구 산업선 조기 건설,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재건축 재개발 규제 완화를 중점적으로 약속하였습니다.

 

 

 

 

 

그는 “사회인프라 투자는 미래 세대도 혜택을 받기 때문에 국채를 발행해도 어느 정도 괜찮다”면서도 “경상 지출은 국채를 발행하면 안 된다는 게 재정 지출의 원칙이다”고 설명했다. 추 후보는 “달성군내 단절토지, 경계선관통대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용역이 2017년부터 진행 중이며 비슬산과 대니산 일대 도시자연공원구역 해제를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앞두고 있다”며 “지역민을 위해 대구시, 국토교통부, 대구지방환경청 등 관계기관 설득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영수 전교는 “오늘 문묘에서 선성성현께 추경호 21대국회의원의 당선을 알리는 고유를 하게 됨을 경축한다. 달성군의 지역 발전과 향교 유림의 활성을 위해 노심초사해 주실 것을 바란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관리재정수지 적자비율을 3% 이하로 유지토록 하는 재정준칙 도입을 주장했다. "이에 대구경북은 근본적인 감염병 대응책 중 하나인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달말 일몰을 앞두고 있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70% 인하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통합당 의원들은 많은 상임위가 1~2시간 만에 추경안 예비심사를 마치고, 산자중기위는 2조3101억원을 증액하면서 고작 2시간여만에 심사를 끝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2년마다 8대 사회보험 장기재정추계와 국가재정의 장기재정전망을 실시하여그 결과를 공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채무비율의 적정성을 검토하여 국회에 제출하도록 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국가재정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그는 이날 국가채무비율을 45% 이하, 관리재정수지 적자비율을 3% 이하로 유지하도록 하는 재정준칙 도입을 주장했다. 이는 그가 지난 5일 21대 국회에서 1호 법안으로 낸 국가재정법 개정안의 핵심 내용이기도 하다. 세미나 발제는 박기성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 김원식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오정근 선진경제전략포럼 회장,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맡는다. 토론자는 강석훈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옥동석 인천대 무역학과 교수, 온기운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이승길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참석한다. 과거 재정경제부 관료 출신이고, 최승재 의원은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지냈다. 이들 의원들은 박준식 위원장을 만나 "현재 경영계가 인하를 주장하고 있는데 어려운 상황을 반영해 '동결'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