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성준 나이 지역구 프로필
    정보/시사 2020. 7. 11. 01:23

    <진성준 프로필>

     

    제19, 21대 국회의원인 진성준은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으며 1967년생. 54세입니다. 학력은 동암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당선되면서 국회에 입성하였고,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지역구 '서울 강서구 을'에서 미래통합당의 후보 김태우를 누르고 당선되었습니다. 이번 공약으로는 강서을 지역개발, 과학기술융복합대학원 유치, 방화동 건축 폐기물 처리장 이전을 내세웠습니다.

     

     

     

    #진성준 약력

    국회 사무처 정책연구위원, 민주통합당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장,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정무기획비서관,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강서구 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미준당 전략기획위원장,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 환경운동연합 지도위원

     

     

     

     

     

    "지역주민들과 밀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절치부심의 자세로 저 자신을 갈고 닦았다. 4년간 청와대에서 국정을 서울시에서 서울시정을 경험한 경륜을 강서구와 강서구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마곡을 발전 시켜야한다. 김포공항을 국제적 위상을 높이도록 만들겠다. 강서구 경제성장에 견인차가 되겠다. 미래인재들을 길러내기 위해 첨단과학기술융합대학원으로 확대 발전 시키겠다." 방역이나 소독을 많이 해달라는 주민요청은 많은데 인력이 부족하다. 그래서 당원들과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50여 명 규모로 방역봉사단 활동을 하고 있다. 당원들과 함께할 때 선거운동복을 입으면 선거법 위반이어서 평상복을 착용하고 방역한다. 아이들 놀이터나 체육시설 소득을 하는데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신임 진 위원장은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에 임명됐다. 이듬해 7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는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냈다.
    공관위는 이날 김 변호사의 출마 지역은 확정하지 않았다. 민주당 안팎에서는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 지역구인 서울 동작을의 출마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여기까지는 뻔한 스토리다. '스펙' 좋은 신인이 현역의 아성에 도전장을 냈다 물러서는 일은 흔하다. 진 후보의 행보는 여기서 시작이다. 그는 총선 패배 후 강서구를 떠나지 않았다. 실패를 안겨준 강서을에서 진짜 '강서 사람'이 돼보자고 결심했다. 그렇게 지금까지 강서구에 머물렀다. 반면 진 후보는 김 후보의 ‘서울시의 마곡 개발이익 환수 및 재투자’ 공약에 대해 공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서울시가 가져간 마곡 개발이익을 환수해 강서지역 개발에 투자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진 후보는 개발이익은 법에 따라 국가에 환수되는 것인데 어떠한 방법으로 환수할 것이며, 서울시가 ‘부당한 방법’으로 환수한 금액 규모가 얼마인지 따져 물었다.
    앞서 김해영 민주당 최고위원은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금 전 의원 징계 사유는 헌법 가치를 따르는 국회법과 충돌할 여지가 있다"며 "당 윤리심판원은 금 전 의원의 재심 청구 결정 때 헌법적 차원의 깊은 숙의를 해달라"고 밝혔다. 진 간사는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김 전 대변인은 본인의 부동산 문제와 관련된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 한 점의 의혹도 없이 낱낱이 확인하고자 했고, 그 결과 투기 의혹이나 특혜 대출 의혹 등은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강서구가 제2의 도약기다. 어떻게 갈거냐 국제관문도시로 가야한다라고 생각한다. 서울시 정무부시장 때 업무 정책보고 받는 자리에서 여러관문도시 만들어 진행하는데 강서구가 7위에 있어서 인천하고 강서는 젤 큰 관문도시이며 공항이 위치하고 있어 국제적 관문도시는 강서구라고 피력해 관문도시 개발순위를 상위로 바꿨다.
    그래서 강서구는 국제적 관문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김포공항을 다시 국제공항으로 만들어 마곡과 김포공항 을 연계해서 발전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 상대적으로 보수 지지층이 꽤 두터워 좋은 인물이 후보로 나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여겨지는 곳이기도 하다. 강서을은 2016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이뤄진 선거구 획정에서 진보 지지성향이 더 짙은 염창동, 등촌제1동, 가양제3동 등을 강서병으로 넘기며 보수 후보에 유리한 선거구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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