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예솔 나이 드라마

배우 진예솔 키 나이

 

탤런트 진예솔의 나이는 1985년생 36세. 키는 165cm. 몸무게 45kg. 혈액형은 A형입니다. 학력은 명지대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하였으며 2009년 11기 SBS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를 하였습니다.

 

 

 

#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훈남정음, 비켜라 운명아, 돌아온 복단지, 으라차차 와이키키, 몬스터, 당신은 선물, 미녀의 탄생, 위대한 조강지처, 인현왕후의 남자, 사랑했나봐, 신기생뎐, 천만번 사랑해, 천사의 유혹

 

#영화

간이역

 

 

 

진예솔의 소속사는 후너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윤현민, 윤소이, 길용우, 차화연, 걸그룹 엘리스 소속)

배우로서는 다양한 역할. 특히 시트콤이나 액션에 출연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살짝 보이는 옆모습에도 청순한 그녀의 미모는 시선을 사로 잡는다. 심이영이 박복희, 진예솔이 고상아 역이다. 캐릭터 이름에서 느껴지듯 두 캐릭터는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는데, 야채트럭장수 박복희와 재벌그룹 회장 딸 고상아가 서로 바뀐 신분인 것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두 사람의 연기 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고상아는 장 팀장 밑에서 일하게 된 것을 못마땅해 했다. 고상아는 고 회장에게 찾아갔다. 최성재, 원기준의 개성만점 4인 4색 캐릭터를 선보임과 동시에 인물들 간의 다이내믹한 에피소드를 전개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따뜻한 감성 멜로 영화로 올 상반기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알츠하이머 판정에도 불구하고 한 여자를 향한 순애보적인 면모로 여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복희는 "어차피 오래 다닐 인간이 아니다"고 하고 설득하고, 그 순간 나타난 차반. 결국 세 사람은 비밀을 공유하게 된다. 찾아와 “또 만났네”라고 말했다. 온 가족의 해결사인 복희는 시아버지 기신(안석환 분)의 부름에 전등을 가는 소소한 일부터 계모인 심숙(양혜진 분)을 대신해 친정 아버지 제사 준비까지 혼자서 동분서주한다. 또 상아는 박복희가 떨어뜨린 청첩장 봉투를 발견했다. 이에 은임은 "이래서 피곤해 한 거냐"며 실망한 기색을 내비쳤다. 그래서 쉽게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웃으며 "신을 찍을 때면 옆에서 성재 오빠가 잘 어울린다고 말해주기도 한다. 거기에 더 자신감을 얻어서 완벽히 몰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평동 더 파크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간이역'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