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미 나이 프로필 결혼??

<개그우먼 전영미 프로필>

 

개그우먼 겸 배우 전영미의 나이는 1972년생 49세. 고향은 충남 청양군이고 청주사범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현재 미혼이며, 배우 김정난이 절친입니다.

 

 

 

 #출연 

강철비, 코미디하우스, 테마게임, 가족오락관, 일요일일요일밤에, 코미디닷컴, 오늘은 좋은 날, 웃음버라이어티 꿀단지, 초인가족, 애간장

 

 #수상 

SBS 연기대상 특별상, MBC 개그맨 신인상, 한국PD대상 라디오진행자 부문

 

 

 

MBC 개그 컨테스트 공채 7기로 1996년에 데뷔하였고 성대모사와 입담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2004년부터 DJ배칠수와 함께 tbs 교통방송 FM 9595쇼를 콤비로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함께 해왔다는 이 애청자는 얼마전 결혼을 해서 득남을 했다는 문자를 보내오기도 했다. 해학적인 줄거리에 웃음이 절로 난다. 간혹 참을 수 없이 터져 나온 두 사람의 웃음이 더 큰 재미를 주기도 한다. 이렇게 솔직할 수 있다는 게 바로 라디오의 매력이다. 진행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배칠수 전영미의 9595쇼’를 한 번이라도 들어본 사람이라면 어떤 대화 장면인지 쉽게 연상할 수 있을 것이다. 전영미의 성대모사는 어디까지 가능할까. 그는 이 같은 질문에 "정확히 세어보진 않았지만 아마 20명 정도 아닐까"라고 답했다. 요즘 일교차가 심해 감기 조심해야 한다. 목을 따뜻하게 하면 감기를 잘 견뎌내고 또 감기에 걸리지 않을 것이다.

담당PD는 "결혼한 여자들의 관심사들을, 쉽고 재미있게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유쾌한 웃음과 공감 속에 유익한 정보를 동시에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42세 된 라연의 언니 정신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신은 천일에게 소개팅을 시켜 달라고 하고, 천일은 돌싱남 친구를 소개시켜준다. 큰 인연이 한번 있었다. 12번째 튕기다가 자기 복을 스스로 찼다. 결국 그는 자신의 싱글라이프를 위해 파티를 열고 싱글을 즐기기로 마음먹었다. "연기를 잘하는 사람한테 매력을 느끼는 것과 같은 이치다"고 말하며 수습했다. 또 길거리 인터뷰, 재연 드라마 등이 더해,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