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향 '나이 프로필'

명품 연기 탤런트 이휘향 키 나이

 

배우 이휘향은 1981년 미스 MBC 선발대회에서 준미스 MBC를 수상하며 데뷔(14기 MBC 공채 탤런트)하였고, 현재까지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이는 1960년생으로 62세이고 같은 나이 배우에는 전광렬, 임예진, 정애리, 송옥숙, 천호진, 최란 등이 있습니다.

 

키 166cm. 혈액형 O형. 종교 개신교.

 

 

 

고향은 전라남도 광주시 출신으로 숭의여고와 서울예술대 연극과를 졸업하였는데, 숭의여고 출신 인물에는 김수미, 전인화, 조혜정, 한비야, 박원숙 등이 있습니다. 주로 드라마에서 악역을 많이 맡았는데,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보려고 스타일도 바꾸고 배역에 시도하였으나 여전히 사람들에게는 악역 이미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1982년 남편 김두조와 결혼하였으나 2005년 사별하였고 슬하에 아들 1명이 있습니다.

 

 

 

#출연

오! 주인님, 당신의 연인, 메모리스트, 내 남자의 비밀, 오감도, 불어라 미풍아, 가족을 지켜라, 맨도롱 또똣, 빛나는 로맨스, 오자룡이 간다, 아현동 마님, 아일랜드, 구미호외전, 찔레꽃, 여인천하, 카이스트, 종합병원, 딸부잣집, 사랑과 야망, 수사반장

 

#수상

MBC 연기대상 주말특별기획부문 조연상, KBS 연기대상 일일극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 S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대한민국연극제 여자 연기상

 

 

 

 

 

복수자는 철 없는 정희진의 모습에 "너 앞으로 외출금지다. 회사고 뭐고 집 밖으로 나가지 마라"고 으름장을 놨고, 정희진은 반항하듯 단식투쟁을 시작했다. 그동안 출연한 드라마에서 못된 엄마, 여장부 등 악역을 주로 맡으면서 ‘센 언니’의 원조가 됐다. 이휘향의 20년 넘는 연기생활 중 ‘악역’을 맡은 것은 2004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거의 처음이다. ‘천국의 계단’에서 이휘향은 최지우를 괴롭히는 계모 태미라 역으로 출연해 최지우와 권상우의 사랑을 갈라놓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며 악행을 펼쳤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