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변호사 프로필 나이 학교 고향은?

대표적인 보수 논객의 한 사람인 전원책 변호사는 1955년 1월 8일생으로 2020년 올해 66세입니다. 울산에서 태어나 부산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습니다.

사법시험 출신은 아니고 지금은 폐지된 군법무관 시험에 1980년 합격하여 10년 6개월의 군 복무 생활을 하고 중령으로 전역하여 변호사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시사, 정치, 예술, 사회 다방면으로 식견을 지니고 있어 TV 토론회에 패널로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주요 이력으로는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 대한변호사협회 신문편집위원장, 이회창 캠프 정무특보, 자유경제원 원장,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회 위원,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을 지냈습니다.

2016년 1월부터 JTBC의 <썰전>에 고정으로 출연하여 상대 진영인 '노무현재단 제5대 이사장' 유시민과 시사 이슈 문제로 논쟁을 벌이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돋게 하여 높은 시청률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2017년 썰전을 하차하고 TV조선에 입사하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TV조선 종합뉴스9> <강적들> 에 출연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