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박현우-정경천-설하윤 나이 프로필 라디오스타 출연!!!

2월 12일 수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영되는 MBC <라디오스타 - 쨍하고 뽕뜰날> 특집에서는 송대관, 박현우, 정경천, 설하윤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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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은 1946년생 75세입니다. 전북 정읍이 고향이며, 1967년에 데뷔하여 "해뜰날" "네 박자" "휴행가" "차표 한장"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습니다. 수상경력으로는  《제1회 한국방송 가수대상 최고인기 가수상》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가요부문 가요대상》 《제31회 한국방송대상 가수상》 《제16회 골든디스크상 공로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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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는 작곡가로 1000여곡이 넘는 곡을 작곡하였습니다. 유재석이 활동중인 유산슬의 "합정역 5번 출구"를 작곡하여 화제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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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천은 작곡, 편곡가로 1948년 73세입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부회장이며, 《2011년 제1회 한국음악저작권대상 편곡상》 《2012년 제19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연예예술발전상》 《2019년 MBC 방송연예대상 뮤직&토크부문 특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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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윤은 1992년생 29세입니다. 2015년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고, 2016년 데뷔하여 "신고할꺼야"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눌러주세요" 곡을 발표하여 활동하였습니다. 《2018년 소리바다 어워즈 신한류 트로트 루키상》 《2018년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 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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