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 나이 소속사, 키
    정보/연예 2020. 6. 19. 21:15

    <배우 김유정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데뷔 17년 차인 아역배우 출신 김유정의 나이는 1999년생으로 22세입니다. 오후 10시에 방영하는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주연 정샛별 역으로 출연하며 4차원의 성격을 지닌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연기합니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는 지창욱, 한선화, 견미리, 도상우입니다.

     

     

     

    키는 165cm.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화초-대송중-홍익대사대부속여고를 졸업하였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싸이더스HQ이고 2003년 광고 트라운산도를 통해 데뷔를 하였으며 김소현, 김새론과 아역배우 트로이카를 이루고 있습니다.

     

     

     

    #출연작

    친절한 금자씨, 각설탕, 황진이, 추격자, 해운대, 동창생, 사랑하기 때문에, 골든 슬럼버, 일지매, 선덕여왕, 동이, 해를 품은 달, 황금무지개, 구르미 그린 달빛,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수상 이력

    SBS 연기대상 아역상, MBC 연기대상 아역상,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제5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인기상, 제1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베스트 아이콘상

     

     

    김유정의 취미는 사진 찍기와 영화 보기입니다. 이상형은 방송에서 언급하기를 겉은 강해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남자이며, 목소리가 허스키하고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배우로서 목표는 자신을 보는 사람들이 모습이나 작품 연기를 보고 행복해하는 것이라고 전하였습니다.

     

     

     

     

     

    MC들이 “김소현이라고 답하면 화제가 안 될 것 같았냐”고 짓궂게 묻자 곽동연은 다소 난감한 듯 “그렇지 않을까 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유정은 담담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악플에 대한 질문에는 “겉으로는 덤덤해도 속으로는 조금 상처받기도 한다. 하지만 그 누구도 나에게 직설적으로 단점을 지적해 줄 수 없으니까 단점을 고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좋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그의 아역배우는 최유리. 이미 영화 ‘비밀’에서 만난 적이 있었던 김유정은 “다시 만나니 반가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역배우가 힘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잘 해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얼마 전에 제대하지 않았나. 어렸을 때 2008년 영화 '서울이 보이니?'로 남매역할을 했었다. 멜로가 아니어도 같이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내게 잘 어울렸던 것 같다. 내 옷 같았다. 그 캐릭터 속으로 들어갔다, 이런 얘기라기보다 정현이가 매력적이라고 느껴졌다. 혼자 감당하기엔 힘든 감정을 내면에 숨기고 있지만 친구들과 있을 땐 밝고 명랑하잖아. 많은 면을 지닌 인물이었다. 정현이를 많이 이해해주고 싶었다. 눈빛을 많이 생각한다. 그래서 방금 해주신 말씀처럼 눈이 예쁘다, 눈빛이 좋다, 이런 말을 들으면 굉장히 기분이 좋다. 그냥, (포괄적으로) 예쁘다는 말보다 그런 말이 더 확 와 닿는다.
    목소리도 신경을 많이 쓴다. 눈을 감고 들어도 ‘아, 이 사람은 이 감정이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게끔 많이 연습한다.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에 관해 언급했다. 그는 "화장 솜에 스킨을 적신 후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촬영 후)들어오면 차가운 것 때문에 붓기가 빠지더라"고 말했다. 포즈에 관해서는 "스킨 제품, 입술 제품 등 각 제품에 맞춰 포즈를 취한다"고 설명했다. 박보검은 인터뷰에서 김유정에 대해 "사극 선배라 배울 점이 많아서 믿을 수 있었다"고 했고, 김병연 역의 곽동연은 "감정을 한 번에 잡는 걸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칭찬한 바 있다. 이를 언급하자 김유정은 "관련 기사를 봤다"며 "내가 조언해준 건 없었는데 오빠들이 좋게 봐줬다. 보검·진영·동연 오빠 다 친해서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가장 설렜던 대사를 묻자 김유정은 "모든 대사가 마음에 들어서 하나를 꼽기 어렸다. 어떻게 보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끼한 장면일 수도 있는데 박보검 오빠가 대사 하나하나를 고민하며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고 말했다. “사극 아니면 언제 한복을 그렇게 많이 입어보겠어요. 특히 내관복은 평생 연기하면서 입을 일이 없을 줄 알았던 옷이었는데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입어볼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또, 사극을 촬영하면서 문화재를 많이 접한 점이나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부분도 좋았죠.
    물론 드라마와 현실은 다르지만 그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촬영을 하는 동안에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 온 느낌도 들어서 재밌어요.” ‘구르미 그린 달빛’은 사전제작 드라마가 아니었기 때문에 막바지에는 촬영 일정이 굉장히 빠듯했다. 여기에 극 전개 상 고난을 겪는 홍라온을 연기해야 했기에 다이어트까지 하면서 김유정의 몸은 많이 상할 수밖에 없었다. "오래 만났다. 300일 정도 사귀었다"고 답했다. 그는 "남자친구와 안 만나기로 결심한 건 우리 나이에 연애하는 건 혼자 감정 컨트롤도 못하고 여러 가지를 느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대표 증상은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추위를 심하게 타고, 변비가 심해지고, 몸이나 눈주위가 붓고, 기억력이 떨어지고, 체중이 증가한다. 드물게는 갑상선 기능이 떨어지면서 원형탈모증과 백반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지난 22일 과로로 인한 감기 몸살로 응급실을 찾아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주지홍 감독) 인터뷰 및 홍보 일정을 취소한 바 있다.
    김연정은 지난 2014년 KBS2 예능 ‘해피투게더 3’에 김유정 언니로 인터뷰하며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연예계 활동을 하고 싶다는 뜻을 알리며, 데뷔 가능성을 밝힌 바 있다. "아직 학교는 못 나갔다. 수업은 2일부터 듣게 된다. 새내기가 되니 신기하다. 항상 교복을 입고 다녔는데 이제 교복을 입은 친구들이 동생이더라. 이상하다.(웃음) 이제 대학생이 됐으니 진짜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배워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폐를 끼칠 수도 있지만, 열심히 해서 좋은 학교 생활을 만들었으면 한다. 열심히 안 다닐 거면 학교를 안 갔을 거다. 상반기에는 학교에 다니는데 집중하려고 한다." 배우가 아니었다면 김유정은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에 “예전에는 여러 가지 생각도 해보고 다른 일을 하는 모습도 상상해 봤는데 지금은 배우가 아니면 상상이 잘 안 된다”며 “배우가 아닌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은 너무 낯설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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