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창욱 나이. 키
    정보/연예 2020. 6. 19. 15:58

    <배우 지창욱 소속사 나이 키 프로필 고향>

     

    지창욱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34세이고, 키는 180cm입니다. 고향은 경기도 안양이며, 신성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2008년에 데뷔하였고,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 주목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출연 작품

    서부전선, 조작된 도시, 부라더, 웃어라 동해야, 무사 백동수, 다섯 손가락, 기황후, 힐러, 수상한 파트너, 날 녹여주오, THE K2, 쓰릴 미, 그날들, 신흥무관학교

     

    #수상 기록

    제13회 숨피어워즈 베스트 키스상, 제5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 남우 조연상, KBS 연기대상 남자 인기상, MBC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남자 우수 연기상, SBS 연기상 뉴스타상

     

     

    2019년 4월 육군 병장 만기 전역을 하여 더욱더 남자다운 매력으로 돌아왔으며, 홀어머니를 모시고 있어 효심이 강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상형은 웃음 코드와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군대에서 보낸 시간에 대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많이 배우기도 했으며 지금까지 살아온 삶에 대해서도 돌아보며 많은 생각을 했다며 그 동안의 소회를 밝혔다.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당시에도 선명한 식스팩을 자랑하고 있었다. 지창욱은 "예전에 운동을 참 많이 했던 것 같다. 운동도 중요하지만 항상 느끼는 건 식단이 참 중요하다는 것이다. 근데 그게 자제력과 결단력이 필요하다. 먹을 것 앞에서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입대 후 12kg가 쪘다”면서 “라면이나 냉동 식품을 많이 먹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어 냉동 식품 CF가 자신 있다면서 눈빛 연기를 즉석에서 선보여 주변을 폭소케했다.지창욱은 신병교육대 수료식에서 전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명 중 3등을 했다는 그는 5박 6일 휴가를 나왔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대본을 들고 있으면 틈날 때마다 계속 보기 때문에 항상 들고 다니려고 한다. 이번 드라마는 로맨틱 코미디이기 때문에 저 스스로도 너무 기대가 되고 궁금하다. 대본도 너무 재미있고, 배우들끼리도 친해서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오늘 지현 씨랑 같이 포스터 촬영을 했는데 호흡이 잘 맞았다.끝으로 지창욱은 "드디어 전역을 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것 같다.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감사하다"며 인사했다.이전에 비하면 많은 작품들이 들어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감사한 일이고, 배우로서 행복한 일이 아닐까 싶다.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나를 선택해준 분들에 대한 예의인 것 같아, 신중하게 보고 또 보고 있다. 그리고 작품은 운명같은 것이 있는 것 같다. 억지로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기황후’만 봐도 처음에는 내것이 아니었는데 내 것이 되더라. ‘힐러’ 역시도 수많은 선택의 고비에서 작가님이 날 마음에 들어해주셨고, 타이밍 등 수많은 요소 속에 하게 된 작품이었다. 박민영 누나가 처음에 내가 되게 고지식하고 딱 바를 것 같은 느낌의 사람이었다고 하더라. 내가 그런 이미지였나보다. 사실 난 매번 똑같았고, 내가 생각하는 나는 어리광도 많고 투정도 부리고 많이 까부는 사람인데 남들이 봤을 때는 바르고 정직하고 곧은 사람이더라. 그렇지만 내게서 못 본 면이 많다는 것은 즐거운 일인 것 같다. 지창욱은 "팬들과 소통을 위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최근 하정우, 강동원 등 배우들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있다. 하정우는 개인 채널 '걷기 학교 THE WALKING SCHOOL'를 개설해 친한 동료들과 함께 걸으며 대화하는 모습들을 담아내고 있다. 강동원 역시 친한 동료들과 여행하는 모습 등 개인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를 개설해 최근 근황을 전하고 있다. 홀로 어머님을 모시고 있는 지창욱은 효심이 깊고, 사람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 배우로 대중들의 평가와 사랑을 매번 받아야 하는 위치이지만 그전에 소중한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지내며 인연을 키워왔던 이기도 하다.
    우가 된 것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하냐는 에디터의 물음에 "고통의 순간이 많지만 상대 배우와 호흡을 맞추고 무대 위에 오르면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고 하며 "늘 연기하는 순간만큼은 진심"이라고 답하며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극 중 권유는 호된 옥살이를 하다가 자신의 결백을 믿어주는 게임 멤버들을 만나 게임 세계에서 갈고 닦은 전투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작된 세상에 짜릿한 반격을 가한다. "맞는 장면이 너무 많아 복잡한 감정들이 교차했습니다. 머리채가 잡힌 채 질질 끌려다니기도 했죠. 재촬영을 많이 했는데 너무 아파서 순간 짜증이 나더라고요. 연기니까 화를 낼수도 없고, 붉으락푸르락 했어요. 차라리 때리는 연기가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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